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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제주도_계획하다

박은희 |2009.06.10 13:28
조회 130 |추천 0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건,

안면도를 다녀오고였다.

 

마침 5월 스케줄이 딱 좋았다고할까.

 

토.일 연이틀 쉬는것도 사실 몸이 찌뿌둥한데

금,토,일 3일은, 오웃 생각만해도 아찔하니깐.

 

갈까..말까..하루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계획을 잡았다.

 

첫번째. 항공권구매

얼마전 안면도를 여행사를 통해 다녀오고 신뢰도가 생겨

여행사를 통해 가보려고 알아봤지만...

광주에서 가는 패키지는 찾아볼수가 없었다...

어쩔수 없이, 인터넷 예매.

그런데 왠일? 표가... 그리 넉넉하지가 않다...

출발은 대한항공 10시15분

도착은 아시아나 12시35분

근데.. 생각해보니 마지막날 너무 시간이 부족할듯 싶어서

늦추려는데 티켓이 없다...

일하는 동안 실시간 예매창 띄어두고 시간날때마다 조회하는 덕에

좌석이 나길래 바로 3시로 예매!!!ㅎㅎ

사실 출발하는 표도 9시로 땡길려고 연이틀동안 창 띄어두고 있었지만...

포기했다는거 ㅜ.ㅜ

 

두번째.이동은 스쿠터!!

봄 아니랄까봐 한동안 날씨는 정말 화창했기에 아무 무리없어 보였기에,

해안도로 따라 제주도 한바퀴 돌기엔 적당하다고 여겼다.

면허증도 있는데,뭐 문제될거도 없고 50cc 정도면 탈만하니깐~ㅎ

 

세번째. 숙박은 게스트하우스

얼마전 1박2일에 소개된 게스트하우스가 먼저 생각났다.

제주도 어디가 좋을지 찾는 중에,물론 1박2일에 소개된 게스트하우스도 있었지만

그곳은 유명세로 이미 예약이 다 되었단다..(그리고 그후 그곳 인심이 별로라는 말이...)

그중 이곳이다!! 라는 두곳을 정해뒀다.

 

네번재.관광일정

우선... 제주도 지도를 펴두고 시계방향으로 관광할 생각이였다.

1박을 할 게스트 하우스가 동부지역, 그리고 둘째날은 중문단지쪽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첫째날.

공항 부근에서 스쿠터를 대여해서 숙소까지 가는 길에 김녕미로공원 관광하고

숙소 들러 짐을 풀어두고 우도관광 그리고 돌아오는 길은 김녕해안도로~

 

둘째날.

새벽에 일어나 성산일출봉에서 일출보기!!!

그리고 섭지코스를 지나 신양해안도로를 따라 중문단지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관광지

제주허브동산.석부작테마공원.외돌개.쇠소깍.그리고 중문관광단지내 있는 관광지!!

숙소는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에서.

그곳에 1박에 저녁.아침과 온천까지 할수 있는 신설 게스트하우스였다.크크

 

마지막날.

소인국테마파크,오설룩녹차박물관.제주유리의성,한림공원을 지나 협재해수욕장을마지막으로

일정을 계획했다.

 

중간중간, 스쿠터로 해안가를 볼수있는 좋은 해안도로까지 알아놨다는

 

해안가를 끼고 돌아야 그래도 2박3일 일정을 알차게 보낼 것 같아서

지도상으로 볼때, 내륙쪽으론 생각도 안했다

물론, 그쪽으로도 가보고 싶은 관광지도 많았지만...

 

그런데,왠일 떠나기 4일전.

일기예보는... 주말 전국적으로 비.

작게남아 희망을 걸었다. 예보가 언제나 맞았던가!!!!

그래도 난 간다!!!

 

매일매일, 업무가 끝나면.. 사실 것도 아니다.

할일은 뒷전이고 허구헌날 관광계획만 세웠으니..

그럼 어쩌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얼마만에 온 기회를 그냥 허무하게 보낼수 없는게 아니겠는가.

 

이곳저곳 관광정보는 죄다 모아두고 눈 빠지게 모니터만 봤다는...

 

이렇게 계획을 하고 드디어 15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하고 광주공항에서...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주말날씨.

비가 오는데.. 것두 많이 온다는....

 

엄청난 고민을 하며, 일단 제주 도착해서 결정하자 라고 생각하고..

 

이제 여행스토리..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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