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괜찮은 한우집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했었죠..
헌데 이넘이 저 빼놓고 딴넘(?)이랑 것두 두번이나 다녀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얼굴앞에서 침튀기며 자랑하는 꼴이란....;
좋은 고기집은 많으나 아무래도 가격대비를 생각안할수도 없고..
일반적으로 저렴하면서 좋은 고기는 발품을 파는경우가 많죠...
집값이랄지...땅값이랄지....배송문제하며..
아무튼...얼마전 김갑성을 다녀온 이후로..제 동생이 추천해서 간 곳입니다..
알고보니 꽤 유명하더라구요..
주말은 번호표 나눠주고 기본 2시간 대기한답니다..(제 동생이 기다렸다가 먹고왔다네요.. 바쁜 주말에;)
그래서 전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아주 한적한 평일 화요일 오후 2시를 노렸습니다...
어렵게 찾아갔습니다...제가 길눈이 좀 어둡거든요..
저기가 입구입니다..바로 옆에 하천을 끼고 있구요...
경치는 좋더라구요~
촌공기는 정말 후련~해요.
주말에 이 넓은 주차장이 다 찬다고 합니다...
더더욱 고기가 궁금해지더군요~
제가 갔던날 등급표입니다...
1++b 와 1+a 두종류더군요..
한장에 다 담을수 없어서 3컷으로 나눠서 찍었습니다..
여기서 주문도 되고요..
포장으로 많이들 사가시더군요..
바로 옆으로 먹을수 있는곳과 연결됩니다..
제가 찍은 고기입니다..
1++b 이구요..100그람에 7천원입니다..
꽃등심이구요..
저기 어슬렁 거리면서 가는 일행~
제 일행입니다;
먹는곳에서도 가격표가 있는데요..
보이시는 특등심 600그람 36천원은요..
밖에서 고기 안고르시고 아주머니한테 주문할때 가져오시는건데
제가 간 날은 1+a를 주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그 밑에 상등심은 그 밑에 고기라고 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게 1++고기가 600그람에 42천원이었으니...
아무튼 애매한 차이가 있군요..
주인맘대로인듯;
만일 가셔서 드실때는 반드시
고기등급별 가격유무를 따지셔야겠습니다..
바로 앉으셔서 주문하시진 마시구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마블링도 괜찮구요...다만 피가 응고된게 보이네요..
야들하니 참 부드러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나더군요..
아무래도 가격대비 발품대비 등등 생각해보면 이정도 안되면 찾아오긴 좀..
야외 구경 드라이브겸 고기 먹으러 오는건 괜찮아요~
마지막까지 깔끔하니 해치웠죠..
여기오시면 평균 6-7만원 정도 드십니다..
저흰 딱 한근만 먹었지만 꽃등심에 부채살에 갈비살에...
많이 드신다고 하더군요~
갈비살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ㅠㅠ
냉면도 괜찮더군요~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평상에 누운 일행들.....
앞에 평상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런 호사(?)는 못누리겠죠..대기자들 때문에 복잡하니까요..
배뚜드리면서 누워있으면 참.....
살찌는 소리가 절로 들립니다..;
가시는 방법은 칠곡에서 군위 국도를 쭉~ 타고 가시면 됩니다..동명 방면이죠...
무조건 직진입니다...ㅎㅎ
가기는 쉽더라구요..
동명에서 25분 정도 걸립니다...시속 80으로 가면요..
그리고 저 표지판 바로 밑에 다리가 있거든요..
그럼 다온겁니다...바로 건물이 오른쪽에 보입니다..
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하고 갈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