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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근원적 처방 필요..서민정책, 가장 큰 신경 쓸 것"

방기훈 |2009.06.15 12:31
조회 120 |추천 2

"근원적 처방 필요..서민정책, 가장 큰 신경 쓸 것"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안팎에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미국 방문을 끝낸 뒤 귀국해서도 많은 의견을 계속 듣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판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한나라당 일각의 여권쇄신 요구가 불거지면서 당.정.청 인적개편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른 이후 이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 교통방송(TBS.TBN),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 제1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을 통해 "최근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이 혼란스럽고 또한 이런 저런 걱정이 크신 줄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평소보다 10배이상의 의견이 올라와 저 자신이 꼼꼼하게 챙겨보고 있다. 언론에 투영된 의견이나 시중의 여론도 경청하고 있다"며 "변화를 바라는 다양한 목소리를 잘 녹여내서 국가발전과 정치발전의 좋은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민심은 여전히 이념과 지역으로 갈라져 있다.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끊임 없이 되풀이된다. 상대가 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정쟁의 정치문화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사실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에는 대증요법보다는 근원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경제가 터널의 끝에서 희미하나마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라며 "그러나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다. 이번 위기가 우리만 잘 한다고 풀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아직도 안팎으로 불확실한 요인이 많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민을 보호하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국민통합을 이루는 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도 서민정책에 가장 큰 신경을 써왔지만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감세정책 때문에 정부가 부자를 위한 정책을 쓴다는 비판도 있지만 사실 이 정부 들어와서 추진한 감세의 70% 가까운 혜택이 서민과 중소기업에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6-15 07:46 최종수정 2009-06-15 08:00

 

ch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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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달린 댓글은 결국

"개소리 마라, 이명박이 이런소리 하니까 웃긴다. 꺼져라. 죽어라."

 

좋은 기사가 나와도 그런 의견밖에 못다는걸 보면

그렇게 까지 국민의 마음이 돌아서게 만든 정부도 문제지만

소통을 원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국민도 문제입니다.

 

또 조중동에 속았다고 하실건가요. 죄송하지만 연합뉴스네요.

스스로 문제를 인정하고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네 뭐 말뿐이다 이렇게 말하실수도 있겠지만 무튼 나쁜 내용의 기사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도 달린건 악플 뿐입니다.

좋은건 좋게 봐야하는데 언제까지 이대통령 기사엔 무조건 욕부터 적고 보실건가요?

 

다시 마음을 열기가 힘들겠지요.

더군다나 이렇게 힘든 상황엔 더더욱 그렇겠지요.

그래도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보시고

객관적으로 기사를 보시면 어떨까요.

나라를 위해서 말입니다.

 

노대통령 탄핵설 오르내릴때 그의 정책이라면 무조건 비판하고만 보던

그 상황과 뭐가 다릅니까.

 

저는 저 기사에 나온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나 태도를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좀 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이자는 겁니다.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해선 안됩니다.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해선 국민도 성숙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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