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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전. 사기를 당할뻔했어요.

jaylaw |2006.08.19 17:36
조회 693 |추천 0

너무 짜증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핸드폰을 판매할려고 장터에 내놓았는데 구매를 하겠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학생인데. 전에 사기를 한번당했다고 하면서 물건을 먼저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리그대로 물건먼저보내는 경우는 없기에. 문자를 주고받던끝에

 

이 사기꾼이 은행에 가있고 제가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내고 운송장번호를 불러주고

 

편의점으로 전화하게 해서 택배보냈지 여부를 확인시켜주기로 하였습니다.

 

이 비오는데 비맞고 택시타고 일부러 GS25 시 편의점까지 가서 택배를 보냈는데

 

착불이 안되다고 해서 택배비를 달라더군요. 그래서 택배비 관계때문에 전화를 했는데

 

1분전에 통화한사람이 전화를 2~3번해도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이상하다싶어서 직원한테 택배취소한다그러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4~5통 계속걸으니 받더군요 입금했다고 하더라구요. 편의점에 있는 현금지급기로 조회해봤습니다.

 

돈은 개뿔. 안들어와있더군요. 그래서 의심이나서 자기가 보내달라는 자기 아버지가 일한다는

 

모텔에 114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그런사람 없다더군요. 더구나 웃긴건 택배를 프론트도 아니고

 

210호 방으로 보내달라고햇던. 그걸 속았던 제가 바보죠. 첨엔 모텔일하시는분들

 

숙소로 쓰는방인가 보다 싶었는데. 그런사람도 없다고 그러고. 그리고 아주 웃긴건

 

제가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하겠다고 사기칠려고 한거니 가만안두겠다고 그랬더니...

 

계속 입금을 했다면서 자기도 신고를 하겠답니다. 저 경찰서에 진정서 넣었구요

 

이 비오는날 똥개훈련 시킨 이놈 꼭 잡아서 면상이나 한번보고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싶네요

 

금전적 피해금액은 5000원이지만 이놈 이거보다 몇십배로 벌금은 물겠지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십시요. 이름은 이민수라고 하고 의정부사는 학생이라고 하며

 

주소지를 모텔로 부르고 물건먼저보내주면 돈주겠다고 학생이라고 믿어달라고

 

애원하고 그런놈이 사기꾼이라니. 조심하세요. 이런번호 올리면 안되지만.

 

이름도 가명인거 같고. 연락처라도 알아야 피해안입겠다싶어 올리니 참고하세요

 

010-5493-7175 이민수

 

 

-혹시라도 사기친 니놈이 이글본다면 정중하게 사과해라 그렇치않으면 끝내 험한꼴 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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