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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리

엄혜숙 |2009.06.17 06:19
조회 48 |추천 0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3:14)



음식을 준비해서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일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해서 나는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 일로 인해서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어느새 나는 조금씩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42)


왜 그렇게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었는가.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편을 버리고 사람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방법으로 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주님!

제게 맡기신 이 곳이 말씀과 기도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생각으로 인해서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결코 하나님의 공급이 중단되지 않는다.

 

-허드슨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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