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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립트는 이남철님이 제작하셨습니다.)
꼼꼼한 점검을 마치고 드디어 진선이를 태운 행글라이더가 비행을 시작합니다.
아아..진선이가 비행소녀가!! (...알아요. 이런개그 좀 심했다는거)
- 2부 시작합니다. 보다 많은 포스팅은 블로그에서 구경하실수있어요 -
하늘로 날아가버린 진선이가 돌아올동안 가슴을 졸이며 제 순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안무서웠어?
"춥기만해요. 재미있어"
헬멧착용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첫 비행부터 착륙까지 무사히 성공합니다.
하늘에 올라간 기분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티코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스케이드보드타고 내발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기분이라면
비행체험이 딱 그렇습니다.
의자 하나에 앉아서 혼자서 하늘을 날아보는 기분?
이제 슬슬 펜션으로 돌아가야죠.
펜션에 도착,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저녁 바베큐 시간까지 펜션주위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더니 신났는지 팔딱(?)거려요.
(....활어도 아니고 팔딱거린다는 표현말고 다른게 없을까요)
펜션 사무실에서 펜션단지 & 정원으로 통하는 입구입니다.
사진찍으러 간다고 신났습니다.
물론 저도 사진찍는게 즐겁습니다만 저녁식사...는..
그네까지 다양한 소품들이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어 깔끔한 분위기가 납니다.
썬탠하는 곳인가요?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에는 딱이에요.
발과 얼굴로 이리저리 이동중인 포커스
전 언제쯤 발이 아닌 손으로 사진을..
배도 있어요. 이곳저곳 사진찍을곳이 넘칠정도로 잘 꾸며놨습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지쳐 잠시 쉬는 듯 하더니
사진이 백만장인가요. 이쯤되면 포스팅을 보는분들의 악플이..
이왕 찍기시작한거 애가 지칠때까지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슬슬 저녁식사를 하러 돌아갈까요
바베큐그릴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물론 고기는 직접 준비해야 해요.
먹음직스럽지 못하게 사진을 찍었군요.
사실 고기굽느라 사진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정말이에요;
술은 소주도, 맥주도, 와인도 아닌 보드카입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듭니다.
몇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펜션외관에 비해 실내는 지극히 평범합니다.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또다시 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진선입니다.
기어코 바다를 향해 다시 걸어가버리는 아가씨
날씨는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나도 예쁜펜션입니다. 날씨까지 촬영에 도움을 주는군요.
바다 바로 앞까지 나왔습니다.
네. 사실은 커플티였던거지요.
고개숙인 진선이와 '절벽주의'의 묘한 매치
1박2일의 빠듯한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이것저것 많이 놀다왔습니다.
서해에서도 안면도와 꽃지는, 동해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곳입니다.
짧은 여행, 사진정리에 한달이 걸려버렸네요.
- f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