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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공주님 사랑의 도시락

최선미 |2009.06.18 16:47
조회 811 |추천 0


 

 

우리 여보랑 내딸 밍키를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해따

밍키랑 함께 외출을 할땐  식당 들어가기가 곤란해서 오늘은 큰맘먹고~!!

 

 

단무지, 햄볶은거,달걀지단,맛살,오이절인것,우엉~우엉이 꼭 들어가야징

 

시금치가 넘 비싸다 요즘..시금치 삶아서 무치고, 당근채썰어 볶아놓고

 

참치김밥도 해야하니까 참치 기름  쭈악 빼서 하프마요네즈랑  후추넣고 버무려놓고

 

요렇게 준비~!! 김이랑 참치김밥 쌀때 깔 깻잎사진은 시간부족으로 못찍었다

 

유부초밥만들 유부도 찢어지지 않게 꼬옥 짜두고 ~난 유부초밥을 안먹지만 울 여보를 위해 준비!!

 

샌드위치도 준비~~ 언니의 도움을 받았다 시간이 없어 벅차벅차

 

둘이 먹기엔 양이 많을 것 같지만 난 음식 모자라는거 넘 시럿 버리더라도 푸짐하게~!!

 

유부초밥 15개와 깍두기 ..그리고 절인 오이와 단무지~아이고 넘 잘쌌다 ㅎㅎ

 

시금치도 건강에 좋으니 좀 더 싸고요

 

그냥 김밥 (오이,시금치,당근,햄,달걀,우엉,게맛살,단무지)

 

참치김밥 (시금치,달걀,게맛살,햄,단무지,당근,참치샐러드,깻잎,우엉)여긴 오이를 뺐다

깻잎이 들어가기때문에 넘 파란색이 날까봐 ^______^ ;

 

요렇게 완성 김밥만 20줄이 넘게 들어갔다

 

그래도 푸짐한게 조차나~! 시금치 국도 끓여서 싸가꼬 갔는데..ㅜ.ㅜ

 

정말 딱 반 먹었다~!! 샌드위치도 반남고,유부초밥도 반 남고, 김밥 한통은 그대로~

 

내가 쌌지만 정말 잘 쌌다 맛도 있고~ 히히

 

오빠가 더 마니 먹었어야 되는데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그래도 넘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전에 집에서 있을 땐 장봐서 음식해서 친구들도 불러 먹이고 식구들도 먹이고 하는게

내가 젤 조아하는 취미 였는데..

두 가지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다

전처럼 손도 빠르지 못하고

그래도 누구나 인정해 주는 내 음식솜씨 ㅎㅎ

음식 못한다는 모든 사람들~~~~~!!!!!!!!

" 하. 면. 늘. 어. ~!!!ㅎㅎ

나머지는 오빠 동생부부가 한큐에 잡쌌다는 후문 ㅎㅎ

담엔 누드 김밥이랑 달걀 김밥도 만들어바야지~!!

 

- 여기까지 깜찍공주님 사랑의 도시락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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