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
그리고 가끔씩 다가오는 포기의 유혹
아무리 99도까지 온도를 올려도,
결국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라는 말도 있듯이
누구나 다 하는 노력까지만 하면
나는 그냥 그런사람 그자리에 서있는 그런사람.
책을 덮고만싶은 짜증이 밀려와도
다시 1도를 더 높여, 물을 끓이기 위해
Standard Road대신 내가 선택한 Wild Road.
포기해야 하는것도 많고.
그만 잊고 혼자 정리할 사람들도 많지만,
그끝이 실패든 성공이든 적어도 노력한 사람으로 남는다면
나는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사실, 그 실패따위도 내겐 두렵지 않다
내가 앞으로 쌓아갈
10대, 20대의 자양분이 평생의 나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테니깐
아무리 털털하고 정신없는 나지만
그것 하나는 원하고, 재미나고, 원하는 일로
만들고 싶다
내 마음 속에 잊지 못할 사람.
그사람앞에서 나 스스로가 변화된 모습에.
그와 잘 어울리는 그녀가 되기위해,
변화된 내 모습, 내 생활에.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내 고민들을 다 풀어버리고
손은 흔들며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걸음으로
그곳을 걸어다니면서 스무살을 즐길 나
지금의 나는 때론 좌절하기도 어려움에 부딫히기도하지만,
노력과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난 알고있으니깐.
삶은 언제나 내게 희망의 노크를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