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자친구랑
재결합한지 한달정도 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엔
정말 재밌고
메신저를 자주하는데
메신저에서도
말도 자주 걸고
다정했었어요
근데 저랑
사귀고 나서
저한테
말도 잘 안걸고
제가 먼저
말 걸어도
거의 씹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만나려고 해도
제가 한달동안
시간이 안 돼서
못만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재결합하기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친구랑 어찌하다가
깨지게 됐다는데,
저랑 재결합하고 나서
얼마 안돼 ,
그 여자친구를 못 잊고
할말이 있다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왔더라구요.
제가 메신저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밤에
서울숲으로 산책 갔다왔다면서
메신저에 들어와서
저한테 말을 걸었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우울해 하면서
자기가 전 여친이랑
만나게 됐다고
어쩌구 저쩌구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남자친구 싸이에 갔는데
남자친구의 친구로 보이는 애가
여자친구랑은 잘되가냐?ㅋㅋㅋ
이렇게 글을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 싸이 가봤는데
남자친구가 방명록 쓴거 보니깐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여자친구인 듯이
방명록을 적어놨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친구가 알고있는
여자친구가 ,
저가 아니라
다른사람인거같았어요
남자친구가 요즘 남기는
글 같은걸 봐도
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고
저 말고 다른 사람과
사귀는 것 같고,
이렇게 갈등되고 있는데
아는 오빠는 얼마전에
절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전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오늘
누나 다시 사귀자...
이렇게 말해서 그런지,
갈등되네요
어째야 될까요,
이 남자친구
깨져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