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네가 생각 나는건...
같이 그렸던 꿈 때문이 였을지 몰라.......
꿈.... 그래 다 꿈 이였을 지 몰라.....
언제나 내가 손을 내밀면.....
가까운 아주 가까운 곳에 항상 네가 있었거든....
너가 그렇게 내곁을 떠나 가던날.... 난 목이 메어 소리 치지 못하고 손만 내밀었고......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싫고 몸에 힘이 풀려 주져 앉을 수 밖에 없었어 ..... 소리도 못지르고 울지도 못한채...
" 왜 ?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
원망도 참 많이 했었고 ..... 미안... 이제는 하지만.....
이렇게 변화 된 모습으로 이렇게 .....
항상 우리가 꿈을 그리던 곳에서 너를 기다리게....
우리는 항상 꿈을 꾸고 누군가와 함께 꿈을 그린다
하지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포기 한다 힘이 든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기다려 보는 것도
부르지 못하는 작은 몸부림으로
가슴 속에서 너를 기다려 본다..
M.D :ej Kim
Photo By Kim Woong
펜탁스 K2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