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습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제 나이는 27살) 노래방에 갔다가 제 파트너한테 완전 홀렸죠
제가 평소 원하던 이상형이고 노래방 나와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했죠..맘에 든다고..
친구들 미쳤냐고 하지만 전 그만둘 수 없어서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그 여자 생각이 너무 나서 며칠 전엔 혼자 노래방 갔었어요
그 여자 맘에 든다고 슴가 만지고 이러는게 아니라 정말 관심이 있었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서요..
그래서 혼자 간날 노래방안에서 얘기했죠..좋아한다고..ㅡ_ㅡ;;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니 그 다음날부터는 연락을 좀 자주 하는 사이가 됐는데..
어제 저녁부터 전화를 도통 받질 않네요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고요..
남들은 이상하게 쳐다보겠지만 전 놓치기 싫습니다.
악플 말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노래방 도우미 좋아하면 이상하게 보이나요?
물론 그녀가 바라보는 저는 노래방 다니는 남자니까요..ㅡㅡㅋ
답답하고 괴롭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