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키위만 먹기 지겨우면 키위무쌈말이나 키위고추장 두부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 깔끔한 전채요리로 좋은 키위무쌈말이./비타북스
키위무쌈말이는 우선 그린키위, 골드키위, 파프리카를 가늘게 채 썬다. 무는 얇게 슬라이서로 밀어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물 2큰술, 소금 약간에 5시간 동안 재워 쌈무를 만든다. 쌈무 위에 채 썬 키위와 파프리카를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키위고추장 두부 비빔밥도 쉽다. 적상추, 치커리 등 샐러드 채소는 채 썰고, 그린키위와 골드키위는 껍질을 벗겨 깍둑썬다. 키위 1개는 강판에 갈아 고추장 4큰술, 물엿 1큰술, 식초 1큰술과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그릇에 밥을 담고 야채와 키위, 연두부를 올린 뒤 검은깨를 뿌리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키위로 피부관리도 할 수 있다. 키위즙에 요구르트를 섞거나 키위즙과 녹두가루를 1:2의 비율로 섞고 밀가루를 조금 넣은 뒤 팩으로 사용한다. 미백과 보습, 햇볕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곱게 으깬 키위에 꿀과 솔잎가루를 섞어 발라도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