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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오목교역8번출구

딥임펙트 |2006.08.20 13:21
조회 2,698 |추천 0

8월14일 무척 더운날이었죠

전 잠실쪽에살고있는데요

가끔 사람만나러 목동에갑니다

목동에 가면 전부터 가끔가던 민물장어집에 가서 맛나게먹고오곤힙니다

여기 식당이 5호선 오목교역 8번출구에 았거든요

ㅅ00 민물장어집입니다

 

2~3개월에 한번씩 가다보니 식당 아주머니랑 사장 얼굴을 기억하고 있고

그분들도 어렴풋히 저를 기억해줍니다

 

그날 날도 엄청 더워 먹고 갈려고 그쪽으로 갔자요

식당에 다다르자 소변이 마려워서 굽히 달려갔고 식당에 들어가

아주머니께 화장실이 어디 있냐고 물었지요

지금까지 이식당에선 화장실을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위치를몰랐습니다

 

2증에 있다는말에 급히 달려갔지요

근데 식당 사장님이 수도호수를 잡고 물을뿌리며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례합니다 소변 좀 보고 싶은데요"

창소 하는거 안보여요"

너무급힌 나머지...

"급해서 그러거든요..."

전 물을뿌리는 사이를헤집고 들어가

소변을 보았습니다

뭔가 불쾌 했는지

호수를 저가 서있는 방향으로 엄청 뿌려댑니다

당황한 저는 뒷굽치를 들고 까치발로 볼일을보는데도

양말이 다젖고 소변은 한업시 나옵니다

슬근슬근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볼일을 다보고 나서말을 했자요

"소변 보는데 넘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자 오히려 화를 내면서..

"여기가 무슨 공중 화장실인줄 알아!"

이 남자 사장은 가끔 오는 저를 몰라본것 같아요

"저 이집 손님인데요" 라고 말하자

순간당황하더니 아무말없이 화장실 청소 하는척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옵니다

 

식당 이용객이 아니어도 급힌데 소변정도는

봐줄수 있는게 아닌가요?

전 참고 식당으로 갔는데요 도저히 졎은 양말과 신발 안이

물이 기분을 상하게질퍽 거리더군요

 

식당으로 들어서자 아주머나께서 절 안내하려 하는데

제가 물어보았죠 화장실서 볼일 보는데물 뿌리고 넘한다고,,,

기분 상한다고...그리곤 그사장 내려오라고 할려다가

참았는데..한 아주머니가 절 보다니 말합니다

"그 아저씨 건물 청소 하는 사람인데요"

저보고 이해 하랍니다

얼굴을 보았는데 이젠 이아주머니까지 당황하는지

둘러 댑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예민하다고 합니다

참 날도 더운데 열아 열라 나더군요

물애 빠진양 신발이 다 젖었는데 말이죠

모범음삭점이라는데가 참! 어이가 없습니디

전 사장님께 사괴를 빋이야겠다 싶어서

사장민 오시라고 했더니 이젠 사장님 출근 안 했답니다

주방에서 나온 한아주머니가 정중하게 사과하긴 헸지만

손님이 점점 들어오자 절더러 빨리나가라는 분위기더군요

 

전 어디가서 싸우는 타입이 아닌데요

괜히 큰 싸움이 될듯 싶어 그냥 나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돈 보눈것도 좋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기본 양심을 보고서

기분이 씁쓸합니다

장어는 잔짜 국내선인지?...

의심이 가는군요

불쾌지수 높은 8월14일 5호선 오목교 8본출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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