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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도시..........시카고 다운타운을 누비다 part 1

진성 |2009.07.06 03:55
조회 150 |추천 0

유니온역을 나와 아담스 스트리트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는 안내 책자를 보고 버스 앞에 섰는데

돈을 받는다. ㅡ,.ㅡ 이건 뭥미.  부스에서 아자씨가 얼마 얼마 이야기하는데

무료라고 책자에 있는데 왜 무료가 아닌지................그렇게 길게 물어볼 수가 없었다. ㅡㅡ;;컹

단지 다른 무료버스가 없냐고 물었더니 없단다. 그래서 미술관까지 걷기로 했다.

가는 길에 시어스타워와 각종 유명한 건물들이 있으므로

오히려 걸어가는게 더 좋겠단 생각에서.

모든 기차들이 모여 반상회를 한다는 유니온역.

 

 앗! 길 건너편에 네이비퓨어가는 버스가 보인다.

바로 이 버스이다.

 

그런데 물어보니 무료도 아닐뿐더러 요금도 무척이나 비쌌다. ㅡ,.ㅡ

 

그래서 이 길을 따라 주욱 가면 되니깐 우린이제부터 걸어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조카님 얼굴이 별루 안좋다.ㅋㅋㅋ

 

강을 건너다가 찍었다. 우리나라 한강도 멋지지만 이 곳 도시 사이를 흐르는 강도 참 멋지다. 마치 건물들이 강 위에 우뚝 서 있는 것 같은 분위기다.

유람선을 타면서 유명 건축물을 감상하는 투어코스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다. 좀 비싼 요금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멋지다고 한다.

 

버스가 참 이쁘게 생겼다. 횡단보도 건너면서 잠시 멈춰서 찍었다.^^

 

 유명한 시어스타워. 항상 사진에서는 위에서 내려 찍은거라서 막상 길을 가면서는 이  건물이 그 건물인줄 모르고 있다가 지도를 보고서는 다시 발길을 돌렸다.

 

아담스 스트리트와 웰 스트리트를 알려주는 이정표. 시카고 뿐만이 아니라 미쿡 전역에서는 이 이정표만 잘 보고 따라다니면 길 찾기가 참 쉽다.

뒤로 시카고시내를 다니는 지상철이 보인다. 담엔 저걸 한번 타봐야겠다. 

 

시어스 타워 구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박물관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이렇게 건물에도 길 이름이 방향별로 다 써있다.

 

시카고 시내에는 이렇게 멋진 건축물들이 대부분이다. 거의다 메인 간판에 은행이름이 적혀 있었다. 책자에서 보기에는 은행말고 다른 회사 본사 건물들이 많던데

막상 가서 보니 은행들이 멋진 건물들을 가지고 있었다. 돈이 많아서 이렇게 멋진 건물을 가질 수 있는건가? ㅋㅋㅋㅋ

 

 

이 건물도 아주 유명한 건물인데, 전문적인 설명은 뭐 갖다 옮기는거 밖에 안되니깐 안할란다. ㅋㅋㅋㅋ

시카고 관광명소 책에 보면 나오는 건물이다. ㅋㅋㅋ 근데 이름정도는 알아야는데 ㅋㅋ 막상 적을라니 생각이 안난다 푸하~~~

 

건물 뒷편의 철계단. 이런 곳에서 액션이 많이 벌어지지 아마도? ㅋㅋㅋㅋ

버스 정류장 모습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다운타운에 오니 거리에 참으로 많은 흑인들이 있었다. 우리가 사는 글렌뷰에는 흑인들이 별로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 곳에 와서 새삼 놀랐다.

 

사거리에서 바라본 시내. 저 29번 버스가 우리를 네이비피어까지 데려다 줬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저 버스가 그 버스인줄은 몰랐다 ㅋㅋㅋ

스타벅스가 보이네 ㅋㅋㅋ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아. 아마도 노는 날이라서 그랬구나. 상점이 대부분 문을 닫았었다.

 

사람들이 줄타고 청소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광고판이었다. 해적유물에 관한 전시를 한다는 그런 광고인데 참 이색적이었다.

왜 조카님은 꼭 저런 표정을 짓는걸까.ㅡ,.ㅡ

 

 

이 건축물도 아주 유명한 건축물이다. 그런데 죄다 이름을 몰라주시고 ㅋㅋㅋㅋㅋ책자에서 봤으나 까먹은거져 ㅋㅋㅋ

이건 뭐~~~ 기행도 아니고 푸하하~~~ 뒀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건물과 건물 사이 뒷골목. 냄새가 너무 심해서 토할뻔 했다 ㅡㅡ;;  깨끗하기로 치자면 서울이 훨씬 깨끗하다. 길거리 노숙자 지나갈 때하고 이 길을 지날 때하고

시어트 타워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다 같다.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역한 냄새 ㅡ,.ㅡ

 

 기차역 아래 횡단보도 지나면서 샷다 일방. 청계천 예전에 다리 있을 때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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