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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소개팅 테크닉

스타화이트... |2009.07.06 13:35
조회 1,252 |추천 0


절대 실패하지 않는 소개팅 테크닉
사랑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서른 살 연애학 `싱글도 습관이다`. 자기계발서를 낸 컬럼니스트 이선배의 독설 연애학이 연재된다.


싱글남녀 중엔 소개팅을 백 번도 넘게 한 ‘달인’들이 있기 마련이다. 말이 백 번이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이 들었겠는가. 소개팅을 통해 인간관계의 룰까지 깨우칠 지경이다. 서른 즈음의 소개팅은 학생 시절 풋풋한 소개팅과는 사뭇 다르다. 사실상 맞선이라 봐도 될 정도로 남녀 간에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다. 소개팅에 대한 감이 떨어지는 사람은 분위기가 좋았다고 자화자찬해도 남자로부터 연락이 안 온다. 아니면 너무 이상한 남자였다고 분개해서 주선자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문제는 소개팅 당시, 자신에게 있었을지 모른다.

 

소개팅의 법칙 1. 장소는 둘 다 익숙한 지역으로 골라라
데이트가 편하려면 둘 다 아는 장소여야 한다. 여자에겐 압구정동이 편한데, 남자는 명동이라면 차라리 둘 다 모르는 장소로 정하라. 한쪽에게만 익숙한 지역에서 만나면 다른 한쪽이 저절로 위축되게 된다. 불편한 마음으로는 대화도 잘 안통하고,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진다.

 

소개팅의 법칙 2.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남자들이 일차로 따지는 것이 여자의 외모라면 다음은 무조건 예의다. 그런데 소개팅에서의 예의란 것은 인사를 공손하게 하거나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바로 ‘얼마나 상대를 배려하는가?’인 것이다.

 

소개팅의 법칙 3. 약간이라도 상대의 직업에 대해 예습하라
남자는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거나 창피해하기 쉽다. 괜찮은 직업이면 알아주길 바라고, 부끄러운 직업이면 자세히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상대의 심리 정도는 미리 파악하고 나가야 한다. 하지만 직업에 대한 얘기를 아예 안 꺼낼 순 없다. 현명한 답변을 하기 위해선 그의 직업에 대한 예습이 필요하다. ‘

 

소개팅의 법칙 4. 가족 관계를 설명할 때 주의하라
남자가 가족 관계에 대해 궁금해 할 때 마음속으로 따지는 것, 사실 여자와 별다르지 않다. 화목한 집안에서 잘 자란 딸인가, 마마걸, 파파걸은 아닌가. 한 마디로 ‘설령 결혼하더라도 나에게 잘 할 여자인가, 처갓집에서 피곤하게 굴지는 않을까?’인 것이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모님에 대해서 긍정적이며 예의 바르게 소개를 하되, 아직도 의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개팅의 법칙 5. 자기도 모르는 이상한 습관이 있나 점검하라
모든 조건이 다 훌륭한데 소개팅만 나가면 백전백패인 사람이 있다고 했다. 막상 나가보니 외모도 참하고 직업도 괜찮고 매너도 있었다. 왜 이런 사람이 애인이 없는 걸까 하는 것도 잠시, 곧 그의 치명적 결점을 발견했다. 쉴 새 없이 눈을 깜빡이는 것. 틱 장애처럼 짧게 깜빡이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깊이 감았다 뜨는 것이다. 말 한 마디 하고 눈을 감으니 도무지 대화에 집중을 할 수 없고, 사귄다 하더라도 신경 쓰여서 데이트도 변변히 못 할 것 같았다.


출처_팟찌 / 기획_이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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