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을 때는 잘 몰랐지만
이후 다른 곳을 돌아다녀보니 런던만큼 쇼핑하기 좋은 곳은 없었다.
런던은 Mall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잡지에서만 보던 디자이너의 의상들이 그냥 Mall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ㅋ
예전에는 영국의 왕실 사람들만 출입이 가능했다던 Harrods 백화점.
이곳의 Teenager들은 이곳에 들어오는 것을 모험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문 앞의 경비원은 Teenager들의 출입을 무슨 이유인지 거부한다.
관광책자에는 복장이라고 나와있지만,
local teenager들은 옷을 꽤나 멀쑥히 차려입어도 입장이 거부된다.
아마도 -9;물관리-9; 차원이겠지?;;
단, 부모님과 함께 오는 경우에는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외국인에게는 훨씬 관대하다.
반바지에 샌들도 쉽게 입장할 수 있다ㅋ
통밥을 굴리던 어떤 10대 소년 둘이 앞서가는 중년 부부 뒤를 따라 들어가다가
경비원에게 붙들리자 경비원이 그 부부에게 일행이냐고 물었다.
부부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그 경비원은 씩 웃으면서
"Nice Try!" 하며 내쫓았다ㅋ
스핑크스로 장식된 이집트룸
Baby Dior...
가격에 ㅎㄷㄷ;;
Harrods 백화점과 Harvey Nichols 근처에는 로드샵이 많다.
일명 명품거리..
Display가 특이했던 곳.
Topshop은 결코 H&M이나 Zara만큼 저렴하지 않다;;
Topman매장도 몇군데 들러보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ㅡ_ㅡ;;
Harvey Nichols
Harrods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좀 더 젊은 취향의 백화점이다.
이곳의 남성의류 매장 직원들은...;;
하나같이 다 게이같지만
But, 남자가 봐도 멋지고 섹시하다 +ㅁ+

Selfridge 백화점
London에서 가장 Trendy한 곳이라고 한다.
외부 display는 물론, Interior까지 어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최고로 Hot했던 백화점 :)
기럭지가 길어서 멋진 짐승;;

기럭지가 짧아서 슬픈 짐승 ㅠ
나의 여행 3개월을 함께한 누디진 Average Joe :)
입으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빼는 생지바지로 유명하지만
난 약간 Green 워싱이 들어간 바지를 선택했다!!
이걸 사고는 딱 하루 빼고는 여행 내내 이 바지만 입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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