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젊은 20대중반의 체육전공의 모델출신 남자의 교통사고후 회복되는 모습과 과거의 회상을하며 장애진단후에도 희망을 버리지않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내용이며
코믹과 감동이 함께하는 작가가 해설자가 되어 진행하듯 나아가는 스토리의 내용입니다.
제 5장 가족의 소중함 - 외출 편
이따금..
존재의 이유만으로 행복을 주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엄마에겐 사랑스런 아이..
연인에겐.. 사랑하는 사람
군인들에겐 여자 연예인들 정도랄까..?
내글이 그런글이 되었으면 한다.. 읽는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줄수있는.. 그런글이..
2009.07.04 AM 09 :54
반복되는 일상중의 어느아침..
2009. 07. 05. PM. 12 :55
여기는 그이름도 유명한 아웃백 앞
후후훗 병원에 입원중인 내가 어찌하야 이곳에 와있냐하면
오늘은 바야흐로~ 보호자 동방 외출의 날이다 크흐흐흐흐
아웃백~ 아웃백~ 아웃백~ ㅋㅋ (캥거루 폴짝폴짝 ㅋ)
ㅇ ㅏ 신나
"후후훗 "
나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고 있었다
가게에 들어서자
친절한 서버(?)의 도움으로
우리는 그이름도 유명한 약석이에게 갈수있었다..
응? 약석이가 누구냐고?? 픕;;; 쯧쯧.. 지금쯤 아~~~ 하고있겠지?
그래 맞다 [예약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 도착한 나는 자리를 잡고앉았다
아버지,어머니,작은누나와 함께
" 큰누나 아직 안왔어?"
" 음.. 한시까지 여기로 오기로했는데.."
" 그럼 먼저 주문하자 메뉴나오는데 오래걸리니까~"
왜 제촉하냐면 음...
자네도 목 부러져보게 아무리 보호장비가 있다고
아무리 수술한지 두달이 지났다하더라도!!!
몇시간씩 앉아있기 편한가 ;ㅁ;
"어? 큰누나!!"
"모야~ 멀이렇게 쫙빼입고왔어?"
"아~ 얼마만에 나오는건데 근데 살쪄서 옷이 맞지도않아... 흑흑.."
나는 절규하고있었다 꺄오오오오
입원직전 나의 몸무게는 74kg이었다
후후훗 나름 근육좀 있었다우..
어이 비웃냐!!!
ㅋ
그리고 입원후 수술을 포함해
거의 일주일이상을 굶었던 나는 70kg이 되어있었고
근육들은 모두 출가하였다....
컴백~ ;ㅁ; 컴백~~~~~~~~~~~~ ;ㅁ;
아무리외쳐도 돌아오지않고
난 수도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왠 지방들이 내 복부에 집결하여
휴가철에도 튜브가 필요없는 튜브 일체형 몸매를 선사하고있었다..
잠시후 매형과 큰조카(주석)이가 들어오고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다
꺄오오오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싸제음식이냐...
흠.. 이부분만 보신분들은 내가.. 혹... 군대나... 아니면 학교(?)에
있는줄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병원입니다!!! ;ㅁ;
제발 광복절 특사로 나오라느니 그런말씀은 제발.... 프리즈~~;ㅁ;
정말 정말 정말 정말정말정말 저엉~~~~~~~말
채식주의자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꽃등심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구요
바베큐폭립 너무 짱이었구요 ;ㅁ; 파스타!!!!!!!! 정말 짱스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