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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눈물범벅이되어있었습니다

김다연 |2009.07.09 20:36
조회 90 |추천 0


 

졸린 수업시간 꾸벅꾸벅 거리다가 인상을 찌푸렸어요

5분..10분..30분.. 답장이 올때까지 애타게 기다리던 내모습

조금만 화나보이면 어쩔줄몰라 어쩌지..어쩌지 당황하던 내모습

조금만 상냥하게굴면 좋아서 싱글벙글거리던 내모습이 생각나서..

그때의 내모습...이 생각나서 그때..

 

한적한 수업시간에 인상을쓰고있던 내얼굴이

어느순간 눈물범벅이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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