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일도 없어서
티비를 돌리다보니 청문회가 하더라구...?
첨엔 재미로 봣찌
웃기잖아 사람한명 앉혀놓고 ...?ㅋㅋㅋ
그래 첨엔 분명 심심해서 재미로 본거야
근데 보면 볼수록 화가 나서리 말이야
국세청장이 뭐니?
세금걷는걸 총괄하는 사람이잖어
근데 국세청장이 탈세를 했다면...
말이되니?????????
그리고 그걸 자신의 경험까지 말하며 감싸주는 딴나라당의원들은?
뭥미............ 다운계약서 쓴게 자랑이니?
하도 야당측에서 부동산투기한거 아니냐
다운계약서는 위법행위이고 탈세행위 아니냐
공격하니깐
딴나라당은 끝에가선 국세청 직원까지 불러내서 묻더군~
다운계약서가 불법이냐고....
그 국세청 직원의 말은 아주 가관이더군
탈세가 아니라 절세의 한 방법이라고
아주 탈세강의를 해주시더만?
그럼 땅살때 전부다 다운계약서 쓰면 되겠네?
뭐하러 솔직하게 땅값을 적어서 세금을 내?
다운계약서쓰면 몇천만원 세금을 줄일수 있는데..
그럼 다운계약서 안쓰고 세금 다 낸 사람들은 멍충이란 말이네?
말끝마다 그때의 관행이었다더군
민주노동당의 한 여성의원이 관행이 우선이냐 법이 우선이냐 물었을때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는.... 법이 우선이라고 했지.
하지만 그때 관행이니깐 자기는 법을 어긴게 아니래
누가 봐도 부동산 투기였따
부동산 투기로 10년 만에 재산이 8배 뻥튀기를 했는데
강남에만 해도 집이 4채가 되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집을 보유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집에 책이 좀 많은데 책을 보관하려고 집을 구입했다.'나 뭐라나?
책이 그만큼 많다면 그 책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들이 실렸단 말인가? 그가 소유한 책에는 부동산 투기와 재태크 관련된 책만 있었을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
이런 최소한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은 없었을까?
관행이었다란 말과 모르쇠로 일관한 백용호 내정자의 청문회..
전문성이 얼마나 있나를 따져봤을때도 빵점이다.
뭐하나 국세청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었다.
그것도 그럴것이..국세청일을 하던 사람이 아닌 외부사람이니..
앞으로 국세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꺼냐란 질문과
여러가지 국세청의 문제점을 들며 개혁을 요구했을때
그는 검토해보겠다. 무슨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보고를 받고나면 알것이다 라고 대답하더라구......
참 우리나라 잘돌아 간다 그치?
하긴 대통령부터 도덕성이 그따윈데...
그분이 임명한 분이시면....어련하시겠어?
MB정부에 정말 딱 맞는 분이셔..
강부자에 탈세에 도덕성 빵점 게다가 전문성은 마이너스..
과연 국세청장 내정자를 향해서 이런 엄격한 잣대, 옛날 의식 없이 모두 하던 그때 있었던 일까지 지금 법이 바뀌고 제도가 바뀐 것을 추궁하는 우리 자신은 그런 관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 말...한나라당 의원이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를 비호하기 위해 한 말이다. 솔직히 저 말도 맞다. 하지만 국세청장이잖아.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국세청장이면 국회의원이면 대통령이면 그런 잣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아무튼 열받어 .....!! 새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도 두고보겠어..
아니다... 벌써했나? 아직 안한거 같은데? 했음....말고...;;
MB은 여전히 밉상이야.
재산기부 좋아~공약으로 내걸었으니 당연히 해야하는거지
근데 왠 재단? 청계재단? MB의 아호를 딴?
웃기고잇따. 재단이 뭔지몰라?
자기 호로 이름을 짓고 자신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는거잖어.
그건 100% 기부라고 볼수없는거야.
세금도 안붙지 생색도 내지 공약도 지킨거지 이거야말로 일석삼조?
아무튼 정말 머리 좋으시다니깐.........
며칠뒤면 노무현 전대통령님 49재다...
부산대에서 그날 추모콘서트를 연댔는데..
부산대에서 넉넉한터 장소제공을 안하겠다고
버스로 입구를 막고 외부인 출입을 금지시킨다네?
그래도 부산의 최고 학교인데........
하긴 뭔 죄야 부산대 임직원들이... 자기들도 어쩔수없이 한다는데..
안타까울 뿐이야......ㅠㅠ
어라..? 청문회 얘기에서 MB재단 얘기에 부산대 얘기까지 ..
뭐니 ㅋㅋㅋㅋㅋㅋㅋ 짬뽕이닷~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