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때,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걸.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때, 우리 중 한사람이라도,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걸.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그때 우리 모두는, 어설프게 이기적이었고.
결국 상처를 입혔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P_s
오랜 시간이 흐르면..
지금의 이 슬픔도 사라질 것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다.
결국.. 내가 영원히 소유하고 싶었던 것은..
처음부터 이 세상에 없었던 것이 될 것이다.
늘 그렇듯.
너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