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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되는 감기같은거.

조지은 |2009.07.24 05:43
조회 75 |추천 0


난 사랑같은거 많이하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헤어지는 연습 안녕하고돌아서는연습 그거 잘할수 있을거라고

 

처음이별할땐 엉엉 울다가도 두번세번하다보면

나중엔 아무리사랑했어도 웃으면서 안녕! 잘가 나중에 볼 수 있음봐

손까지 흔들어 줄수있을거라 생각했어

 

이별은 당하면 당할수록 면역되는 감기같은거라 생각했어

 

똑같더라

 

자로잰듯 무게라도 단듯

덜 아픈것도 더 아픈것도 없이 똑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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