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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

송현일 |2009.07.25 09:55
조회 23 |추천 0

내앞에 펼쳐진 푸른바다
잔잔한 파도와
시원한 바람이
내마음을 적셔온다
파도소리에
내마음이 울리고
바람을 맞으며
시를 읊조린다

바다위 부유하는 한척의배
그배위에서있는
한청년이 읊조린 시는
파도를 타고
바람을 타고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청년은
한결같은 마음을담은
그한소절의시가
그사람의
마음에 울림을주어
그사람이
바라봐주길 바라며

오늘도 한소절의 시를
가슴속에 대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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