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와 관계 없습니다.. 그냥 예시는 예시 일뿐 !!
말하기에 앞서서... 이 글은 나에 생각을 말하는 것뿐임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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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는 짧은 치마를 간혹 입기도 하죠.
어느 날... 짧은 치마를 입은 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사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평소에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여름이지만 건물안이나 전철 안에서는 에어컨이 빵빵하다지요...
그래서 가디건을 들고 다니는 저로써는 당연히 치마가 올라가기에 가리고 식사를 하고 있었죠
맛있게 먹고 일어나려는 찰라에 제 뒤편에 한 남자 패거리가 들어오더군요...
오우 그 남자 패거리들... 준수하게 생겼더군요 흐흐
그래요 저도 여자랍니다.. 잘생긴 건 용서돼지요... 이쁜 것은 더 용서 된답니다... (흑 내 취향입니다)
어쨰든 그 준수돌이들 중 한명... (꼭 그 중에 못난놈이 말한다지요)
지들 딴에는 조용히 말한다는게 전 귀가 어어어어~엄청 밝지요..(준수돌이들이 있어서 귀를 기울이는것이...)
"여자들은 왜 짧은치마 입지? 저렇게 가리고 다닐 거면서...
난 이해가 안돼... 머하러 저렇게 입고 다녀... 할튼간 여자들은 이상해... 그냥 벗고 다니지..."
오우 순간... 나를 향한 말인것을 알았지요.. 그래요 아무리 준수돌이들 중에 말한다 해도 좀 짜증 났습니다.
(말한 사람이 못생겨서......가 절대 아닙니다!!)
잘생기든 못생기든 누가 나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면 기분 나쁜건 사실 아닐까요?
그래서 살짝 흘겨봤더니.. 절보고 뻘쥼하던지 고개를 돌리고 물을 마시더군요.. 후후.. (성깔있어 보였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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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로 인해... 제 생각을 남길까 합니다...
계단을 올라갈 떄 짧은 치마를 입어서 뒤를 가리고 올라가는 그녀도...
파인 옷을 입어서 무엇을 집을때 가슴을 가리는 그녀도...
높은 굽을 신어서 아파하는 그녀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하는 모든 그녀들은 왜 그런지 아세요??
이유는 자기 만족입니다..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오늘 이 스타일에 이 것이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날과 다르게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어서
등... 많은 이유에 최정점은 자기 만족이지요...
그래서 자신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입는 것을 왜 이해를 못하는 거죠?
남자들도 자기 만족을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할 때도 있지 않는가요?
솔직히 그것으로 인하여 남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당사자가 자기만족을 위하여 불편함을 감수하며 행하는 것을 비난 할 수 있을까요?
피해를 주지 않는데 말이죠... 그것이 비난에 대상이 된다는 것에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주절이 쓴 제 생각이지만 혹여 제 생각에 반대하는 분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말해주신다면 겸허하게 받아드리죠.
하지만 제 생각에 무조건에 비난에 대해서는... 그다지... 후후...
저는 남여평등을 바라지만 남여차별... 즉 변화되어도 변화 될 수 없는 차이는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머.. 남자들한테 애를 나라고 할 순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무조건 여자만 유리한 평등은... 저도 비난해요!!)
그러니 이 글이 여자를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 불편함을 감수하는 여자들에 대해 무조건 적인 비난과 질타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 것뿐임을 강조할께요..^^
By.Yum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