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_"
인왕산자락에 자리잡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그 곳_
바로 자하미술관"이다_"
부암동"에 있는 가볼만한곳을 찾던 중 눈에 들어왔던곳_
미술관 마당에 펼쳐진 멋진 풍경!
북악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_"
이 곳을 찾으려고.,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겠다_
높은곳에 있다고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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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들긴 했지만., 멋지게 병풍처럼 펼쳐진 북악산을 보며., 마음이 풀렸다_"
" 안녕 rhee u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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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시실 모습_"
작품의 개별촬영은 안되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담아도 된다고 하심!
인공조명의 조도는 가능하면 최대한 낮게.,
천정의 유리를 통해 빛이 들어와서 자연채광을 이용하고 있었다_
우리가 찾아갔을때는 non_table line"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_
non"은 비(非); 무(無)의 뜻을 나타내고.,
table line"은 정물화에서 대상이 되는 정물이 놓여 있는 테이블과 배경이 이루는 경계선.
혹은 풍경화의 수평선이나 지평선 따위"를 일컫는다고 한다.
경계의 부재와 사물의 진정성에 대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셔터타이밍으로 포착해 낸 작가들의 심미안을 감상하는 전시이다.
- non_table line" 전시 리플렛 :: 자하미술관 큐레이터 김최은영님 글 중에서 -
2층은 전시 전용공간은 아니지만.,
이 곳 또한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다_
1층은 전형적인 전시공간., 2층은 가정집 같은 느낌_"
2층이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상 1층같기도 하다_
2층 마당부분이 1층 전시실의 자연채광용 유리가 설치된 곳이다_"
미술관 마당에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연두빛 지붕의 주택이 눈에 들어왔다_"
가까이 가 보았음_"
작업공간 같기도 하고., 그냥 일반 주택 같기도 하고.,
지붕"색이 마음에 들었음_"
연두지붕" 집에서 바라본 자하미술관_"
내가 말한 1층전시실은 도로와 연결된 마당 아랫부분처럼 보이는 곳이고_
내가 말한 2층은 옆쪽 계단을 이용해 오르면 갈 수 있는 건물자체만 봤을때는 1층_" ㅎ
그나마 완만했던 내려오는 길_"
가파른길은 힘들어서., 찍는걸 잊었다; ㅎ
마지막사진은_" 또 다른 미술관 후보지였던 환기미술관!
이 날은 문을 닫았더랬다; ㅎ
우리는 어차피 자하미술관"을 택했기에., 아쉽진 않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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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 http://www.zahamuseu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