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빈 들에 나가 네게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네가 작은 소리로 말하고 나도 작은 소리로 말하리라.
아무도 들을 수 없게.
어느 봄 날 원래 하나로 만들어졌던
두 사람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작게, 아주 작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공지영「별들의 들판」-

+
빈 들에 나가 네게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네가 작은 소리로 말하고 나도 작은 소리로 말하리라.
아무도 들을 수 없게.
어느 봄 날 원래 하나로 만들어졌던
두 사람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작게, 아주 작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공지영「별들의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