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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서"까발레리아루스티카나" 오페라공연을 보고오다.

오용구 |2009.07.29 16:52
조회 456 |추천 0

 

 

 

 

 

 

 

27일 월요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까발레리아루스티카나 오페라 공연을 보고왔다.

전날인 일요일에 공연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내린 폭우로인해 공연이 연기됐다.

물론 전날갔다가 비만 홀딱맞고 그냥 돌아온것이 억울해서 월요일날 다시다녀왔다.

당연히 공연을 보고온것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야외무대에서 오페라라니;;; 조명과 음향,무대시설 문제로인해서 야외에서 공연하는것은 흔치않은 일인데

서울시민을 위해서 문화와 예술이 있는서울광장상설무대에서 무료로 공연을했다.

난 남양주시민인데도 불구하고~~ㅎㅎㅎ

야외에서 편안히 앉아 공연을 즐기는 기분도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오페라 마스카니의'까발레리아루스티카나'는 19세기 지중해 섬 시칠리아 배경으로

시골처녀인 산뚜짜와 군에서 제대한 청년 뚜릿뚜의 비극적 사랑을 담고 있으며,

충격적이고 사실적이면서도 남국의 정서가 듬뿍 들어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이 작품은

청년 작곡가 마스카니를 하룻밤 사이에 유명 작곡가대열에 올려놓은 오페라입니다.

 

이런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을

서울광장에서 화려한 오페라(전막공연)로 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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