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슈퍼주니어 애인이라면?
by. 동희보감 (본문스크랩 허용, 타 사이트 펌 시 동희보감으로 출처를 밝혀주세요)
우리 옆집에 샤방샤방 빛돌이들이 살고 있을때
1. 태민이 빨리 늙게 해주세욤... 싸이월드에 소원비는 이특
2. "니나이에 쟤들 노리면 범죄다. 어, 너, 야, 솔직히 생각해봐.
야...쟤네보단...내가 훨씬 낫지이!!!" 괜히 성질부리는 희철
3. "내카 조하, 샤이니카 조하!" 하며 징징대는 한경
4. "...." 허탈한 표정으로 빛돌이들을 쳐다보는 예성
5. "뭐야, 너흰 왜 여기있어! 내 여자니까 건들지마라~ 장차 형수님되실 몸이야!" 장난스럽게 빛돌이들에게 날 인사시키는 강인
6. "에이~ 그래도 우리 ○○이 눈에는 내가 최고지?" 둥글둥글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신동
7. 나와 웃으며 헤어지고는 빛돌이네 찾아가서 경고하는 성민
8. "아, 쟤넨 여기까지 따라왔어...!" 투덜대며 귀엽게 옆집을 째려보는 은혁
9. "너, 너, 한눈 팔지 말라거!! 내가 매일 오면서 감시할거라거!!" 정말 매일 오면서 감시하는 동해
10. "쟤네한테 눈독 들이면 안돼, 어? 내가 너 안믿는건 아닌데..." 이 순간에도 진지한 시원
11. 우리집 올때마다 마주치는 빛돌이들을 미묘하게 경계하는 기범
12. 대놓고 빛돌이들을 째려보며 쨍알쨍알 질투를 하는 려욱
13. "야, 너네 이사가라." 규현
내가 넥타이 매줄때
1. 황홀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웃는 이특
2. 목 조이는 거냐며 성질내는 희철
3. "아, 똑바로 촘 매파!" 온갖 불평을 하면서도 좋다고 히죽히죽 웃고있는 한경
4. "뭐...뭐여." 내 손을 피하며 부끄럼타는 예성
5. "어유, 우리 똑똑이~ 넥타이 맬줄도 알아?" 입을 못 다물며 좋아하는 강인
6. 하루종일 자기 여친이 매준 넥타이라며 자랑하고 다니는 신동
7. "나보다 잘맨다~" 라며 매일매일 해달라는 성민
8. 부끄러워하며 고개도 못드는 은혁
9. "시집올래?"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손을 살짝 잡아주는 동해
10. “괜찮아, 괜찮아~”하며 자신이 매는 시원
11. 넥타이를 계속 내려다보며 기쁜듯 샐쭉 웃는 려욱
12. 살짝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기범
13. "맬줄은 아냐?" 피식 웃으면서도 가만 내버려두는 규현
내가 생리통으로 힘들어 할때
1. "마..많이 아픈거야? 뭐 필요해? 약국가서 약사올까?ㅠㅠ뭐 먹고싶은거 없어? 응?ㅠㅠ" 안절부절 못하는 이특
2. "야, 많이 아프냐? 왠일이냐, 니가 아픈날도 있고..." 무심한척 하며 약봉지를 건네는 희철
3. “왜, 왜 아픈커햐...? 만히 아파..?” 걱정은 하나 원인이 뭔질 모르는 한경
4. 날 번쩍 업어들고 따뜻한 전기정판에 눕혀주는 예성
5. "우리 애기 많이 아프냐..."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강인
6. 걱정스런 표정으로 "동희 손은 약손~ 동희 손은 약손~"하며 배를 문질러주는 신동
7. 앞치마 매고 직접 요리책을 뒤지며 건강식을 찾아보는 성민
8. "야~야~이거봐 이거봐! 내 춤을 보면 모든 아픔을 잊을수 있어!" 하며 재롱부리는 은혁
9. 어쩔줄 몰라하며 뭘 챙겨야할지 몰라하면서 게보린과 간식을 챙겨온 동해
10. 손 잡아주며 "자 빨리 나을수 있게 기도드리자~" 정말 열정적으로 기도드리는 시원
11. 자리 깔아주고 자라고 한다음 일어나면 먹을수 있게 죽과 약을 준비해놓고 간 려욱
12. 침대에 눕힌다음, 나를 토닥토닥 거려주며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기범
13. “아프냐? 나도 아프다...” 웃으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시대가 지난 개그를 구사하는 규현
내가 잘 안부리던 애교 부릴때
1. "귀엽다, 우리애기~ 앞으로 오빠 앞에서만 애교 부리자?" 하며 웃는 이특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여자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든건 처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하는 희철
3. "왜..왜크래.. 뭐 잘못 머커써? 머그지마..." 불안해하는 한경
4. "너 뭐 먹고싶어?" 이러며 갑자기 소원을 들어준다는 예성
5. “와학꺅캬윽...으학학학학하각학캬캬캭캬꺄캬!!!!!!!!” 내 등을 팡팡두드리며 좋아라하는 강인
6. "아유~귀여워~아유~" 하며 내 볼을 찹쌀떡처럼 쭉쭉 늘리는 신동
7. 더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바람에 나를 뻘쭘하게 만든 성민
8. 맞애교를 부리며 애교배틀을 펼치자는 은혁
9. 엄청 좋아하면서 동영상 촬영할거라고 한번만 다시 해달라는 동해
10. “귀엽다~ 앞으로 자주 이래~” 살짝 볼을 꼬집으며 웃는 시원
11. "귀여워~"하면서 애기들 보듯이 엄청 좋아하는 려욱
12. 처음엔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차차 적응하면 가끔 애교부려달라고 부탁하는 기범
13. “뭐냐. 이것도 애교라고...” 시크한척 하면서 뒤에서 좋아하는 규현
나 혼자 빨래 널고 있을때
1. "어, 왜 혼자서 빨래 널고 있어~ 이런건 오빠한테 말해야지!" 같이 너는 이특
2. "옳지, 나한테 시집 오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방관하는(?) 희철
3. 집안일 잘하는 나를 보며 흐뭇하게 웃는 한경
4. “내것도 널어줘-” 빨래를 더 가져오는 예성
5. "아, 이런거 하지마! 내가 너 이런거 시킬 남자로 보이냐?!" 당장 그만두게 하고는 자기가 하는 강인
6. 같이 빨래를 널며 장난치는 신동
7. 나는 빨래를 널게하고 자신은 청소를 거들어주는 성민
8. 신경쓰지 않는척 TV를 보다가 슬쩍 눈치를 보는 은혁
9. 발견하자마자 뛰어오며 같이 널면서 왜 안불렀냐고 투정부리는 동해
10. 내 손이 안닿는곳은 자신이 널어주는 시원
11. “이거 잘못 넣었네! 색 빠지겠다! 색동팬티 만들고 싶어서 그래?” 귀여운 잔소리를 하는 려욱
12. 아무말 없이 손 잘닿는 곳에 빨래통을 들어주는 기범
13. "오, 착하네. 근데 널어놓은 꼬라지가 왜이러냐~ 삐뚤빼뚤~" 킥킥 웃으며 장난거는 규현
무거운 짐 들었을때
1. "자기야~ 안 무거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다가오는 이특
2. "힘세네~ 아 저 팔뚝봐... 나도 한손에 들어올리겠다." 감탄하며 도와줄 생각따윈 없어보이는 희철
3. "너, 엄청 힘쎄~!" 짐을 옮겨 들다가 새는 발음으로 장난치는 한경
4. 짐 들어줄때 팔뚝을 슥 걷으며 은근 근육자랑을 하는 예성
5. "아~ 가오상하게! 이런건 원래 남자가 하는거야! 다 내놔!" 하며 짐을 다 드는 강인
6. "에이~ 이런건 내가 들어야지~ 나 힘센거 몰라?" 하며 장난스럽게 불끈불끈 알통놀이하는 신동
7. “자기야~내가 한쪽 들게!” 짐 한쪽을 같이 들어주는 성민
8. 괜히 들겠다고 나섰다가 넘어져서 쪽팔려하는 은혁
9. 무거워도 절대 그렇지 않은척 거의 오기로 짐을 옮기는 동해
10. 자신의 차로 짐을 옮겨주는 시원
11. "헉, 이거 안무거웠어?" 같이 들어주며 새삼 내 힘에 감탄하는 려욱
12. 아무 말 없이 내 손에 들린 짐을 자기가 드는 기범
13. “왠 연약한 척?” 하며 가볍게 짐을 들어올리는 규현
멀쩡하던 샌들이 데이트하다가 뒤쪽 끈이 툭하고 끊어져 버렸다. 한쪽발을 질질 끌게 된 상황.
1. 자기가 신고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신겨주는 이특
2. 저만치 앞서서 가다가 속도가 느려진 나를 투덜대면서도 기다려주는 희철
3. “어? 이커 왜 이러치?” 샌들을 들고 이것저것 살펴보는 한경
4. 샌들이 끊어진걸 보고 부축해주는 예성
5. “짜잔~ 백마탄 왕자님 등장이오~” 등을 내밀며 나를 업고가는 강인
6. “어? 샌들 끊어졌어? 이리 줘봐봐.” 나를 앉혀놓고는 신발을 고치는 신동
7. 길에서 파는 예쁜 샌들을 사주며 “이번엔 끊어 먹으면 안돼~” 웃는 성민
8. 근처에 수선집을 찾아 신발을 고치는 은혁
9. 자신의 발 위에 내 발을 포개고 신발가게까지 같이 가는 동해
10. 나를 벤치에 앉혀놓고 근처에서 신발을 사오는 시원
11. “괜찮아?” 하며 먼저 다친곳은 없나 살펴보는 려욱
12. 말없이 등을 내밀며 업히라는 기범
13. 끊어진 샌들을 들고 달아나며 나를 놀리는 규현
나랑 싸웠을때
1.[자기야...미안해. 화 많이났어?ㅠㅠ] 그날밤 귀여운 문자를 보내는 이특
2. “너 사과할때까지 내 얼굴 볼 생각 하지마라.” 차갑게 돌아섰다가다음날 아침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희철
3. “미아내~미아내~화풀어~이커봐라? 한긍이 없~다~” 갖은 애교와 장난을 치며 풋 웃게 만드는 한경
4. 아무말 없이 삐쳐가지고는 아닌 척 하는 예성
5. “후...애기야, 이번엔 오빠 정말 화났다.” 내가 사과할때까지 버티는 강인
6. 자기 잘못도 깔끔하게 인정하고, 내 잘못도 지적해주는 신동
7. “미안해, 어제 한 말 너무 심했지...” 밤새 자지도 못하고 어떻게 사과할까 고민한 성민
8. 싸운 그 다음날, “저, 있잖아....”하고 내 눈치를 보며 말을 거는 은혁
9. 내가 사과를 안 받아주면 “아, 정말 난 너밖에 없다거!!!” 얼굴이 시 뻘개져서 소리치는 동해
10. “어제 정말 미안해. 집엔 잘 들어간거야? 다음부턴 싸웠더라도 전화 안받고 그러지마. 걱정되잖아...” 시종일관 나를 걱정하며 더 미안하게 만드는 시원
11. “미안해. 정말 미안해. 화 많이 났어? 응?” 쩔쩔매며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려욱
12. 밤새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는 기범
13. “야, 미안하다~응? 화 풀어라~” 화가 난 나를 따라다니며 밉지 않게 웃는 규현
내가 다른 남자랑 얘기하고 있을때
1. “자기야~뭐해?” 은근슬쩍 대화에 끼어들며 자신이 나의 애인이라는것을 어필하는 이특
2. “야 못난아. 너 지금 누구랑 얘기하냐?” 무표정으로 내 옆에 삐딱하게 서는 희철
3. "여키 있었써? 누쿠야~?" 별 위기의식 못느끼고 가볍게 대화에 끼어드는 한경
4. 옆에서 이글이글 거리며 상대남자를 노려보는 예성
5. “우리 애기~ 여기 있었어?” 보란듯이 내 어깨를 감싸는 강인
6. “○○야~” 귀엽게 내 이름을 부르며 백허그를 해오는 신동
7. 소리 없이 다가와서 살짝 내 허리를 감싸고 암말없이 상대자를 관찰하는 성민
8. "야, 너 지금 한눈 판거 아니지~?! 내가 더 멋지지? 너 내가 누군줄 알어? 나 보석미남이야~" 대화가 끝난뒤 귀엽게 투정 부리는 은혁
9. “....누구?” 상대남자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노려보는 동해
10. 상대남자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내 손을 잡고 나오는 시원
11. 어쩔줄 모르고 옆에서 내 옆구리만 쿡쿡찌르는 려욱
12. 기분 상한표정으로 가만히 옆에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기범
13. “너 뭐하냐?” 대놓고 질투하며 내 손을 꼬옥 잡고 안놓는 규현
내가 울때
1. “울지마 자기야, 왜울어~응?” 어쩔줄 몰라하며 등을 토닥여주는 이특
2. “왜 울어! 쯧...뚝! 울지마! 다 큰애가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는...” 애달래는 소리를 내는 희철
3. "왜, 왜 우는커햐...?" 울고 있는 내 눈을 마주보려 내 키에 맞춰서 무릎을 굽히는 한경
4. "울지마! 울지마!" 팬들이 으레 자신에게 해주듯이 허공에 주먹질을하며 장난스레 달래는 예성
5. “우리 애기 왜우냐... 휴, 오빠 가슴아프게.” 자신의 가슴쪽으로 머리를당기는 강인
6. “무슨일 있어...?” 내 눈을 마주보며 걱정스럽게 물어보는 신동
7. “뚝. 뚝...”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잔뜩 걱정하는 얼굴을 하는 성민
8. 어쩔줄 몰라 와락 안아버리는 은혁
9. “너 울린놈 누구야!!!” 우는 날 보며 그놈 잡겠다며 화를 내는 동해
10. 눈물이 멎을때까지 기다려주고는, 앞머리 쓸어주며 “괜찮아?” 부드럽게 웃어주는 시원
11. 아무말 없이 밖으로 나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려욱
12. 옆에 앉아 휴지를 뽑아주며 그칠때까지 기다려주는 기범
13. “괜찮으니까 울어, 임마..” 나를 안아준뒤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규현
내가 사랑한다고 했을때
1. “나도 사랑해요~” 하고 볼에 뽀뽀해주는 이특
2. “...너, 그런말은 여자가 먼저하는거 아니다.” 살짝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희철
3. “나토 사랑해.” 어설픈 한국말을 하며 베시시 웃는 한경
4. 씨익 웃으며 손으로 머리를 헤집어놓는 예성
5. “나도 사랑한다-” 잡고있는 손을 더 꼭 잡아주는 강인
6. 아무 말없이 오랫동안 안아주는 신동
7. 예쁜 미소를 지으며 “나도 사랑해~” 손으로 큰 하트를 그리는 성민
8. “어? 어...나도.” 얼떨떨해 하면서도 실실웃으며 좋아하는 은혁
9. “정말?!”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동해
10. 씨익 웃으며 이마에 뽀뽀해주는 시원
11. 수줍게 웃으며 살짝 손을 잡는 려욱
12. “나도.” 부드럽게 웃는 기범
13. “그걸 누가 몰라.” 씨익 웃으며 자신쪽으로 나를 끌어당기는 규현
밤길을 가다 시비가 붙었을때
1.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죽도록 맞더라도 나는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이특
2. “뭐냐, 니들은.” 나를 거칠게 뒤로 보내며 험상궂게 깡패들을 쏘아보는 희철
3. 눈 깜짝할새에 화려한 무술로 깡패들을 퇴치하는 한경
4. “뭐여. 한번 해보자 이거여?” 정색하며 팔뚝소매를 걷는 예성
5. 전설의 20:1에서도 절대 지지않는 강인
6. 긴장한 내 손을 꼭 붙잡아주며 “괜찮아, 괜찮아..."나를 달래는 신동
7. 험한 꼴 보이기 싫다며 나를 어떻게든 보내고 맞싸우는 성민
8.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내서 몸 건재하게 나오는 은혁
9. 내손 꼭 잡고 “하나, 둘, 셋 하면 달려...!” 도망치는 동해
10. 나를 등 뒤로 보내고 그 상황을 어떻게든 좋게 풀려는 시원
11.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소프라노를 내는 려욱
12. “후우...” 인상을 쓰며 앞으로 나서는 기범
13. 불량배들의 말을 깔끔하게 무시하고 아무일 없단 듯 가버리는 규현
같이 영화를 볼때 야한 장면이 나오면
1. “어...어...이런거 보지마...” 내 눈을 감겨주고 자신의 눈도 감는 이특
2. “뭐 이런거 가지고~ 너 솔직히 이런거 다 봤지?” 하며 낄낄 웃는희철
3. “어? 어? 이커 뭐햐...어?” 멍하게 보고 있다가 잽싸게 내 눈 가려주는 한경
4. “훠이~” 손을 흔들며 스크린을 가려버리는 예성
5. 은근슬쩍 손을 잡는 둥 스킨쉽을 시도하는 강인
6. “헉.” 순간 팝콘 먹다가 굳어버리는 신동
7. “이런거 보면 안돼.” 야한 장면 나올때마다 자기를 바라보게 하는성민
8. 나는 못보게 눈을 가리고 자기는 보는 은혁
9. “아. 여, 영화가 왜 이러냐거~! 안된다거! 보지말라거!” 얼굴 빨개진채로 눈을 가려주는 동해
10. 영화관 나오면서 “다음엔 이런거 보지말자~”는 시원
11. 어쩔줄 몰라하며 자신이 먼저 고개를 휙 돌리는 려욱
12. 내 뒤통수를 아래로 눌러서 스크린을 못보게 하는 기범
13. “어허~얘가 어딜.” 내 무릎을 가볍게 탁 치며 살짝 견제하는 규현
비가 많이 오는날인데 우산이 한 개밖에 없을때
1. “좀 좁아도 오빠랑 같이 쓰자~ 좋다, 그치?” 알콩달콩 걸어가는 이특
2. 팬들 우비 한번 입어보고 싶었다며 자신은 우비를 입고 우산은 내게 넘기는 희철
3. “비 많이온다...그치.” 비가 좀 덜해질때까지 기다리며 대화를 시도하는 한경
4. 아무 우산이나 사 들고와서 선물이라며 내미는 예성
5. “이리와, 우리 애기~ 오빠랑 우산 같이 쓰자~” 어깨를 꽉 붙잡고 우산을 같이 쓰는 강인
6. 가게에서 같은 무늬의 우산을 사서 커플우산이라며 좋아하는 신동
7. 자신의 어깨가 다 젖어도 나는 젖지않게 한쪽으로 우산을 기울여주는성민
8. 머뭇거리다가 “우산...너 쓸래?” 하고 우산을 내미는 은혁
9. 우산을 버리고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자신의 자켓을 둘이 뒤집어쓰고 달리자는 동해
10. 택시를 잡아 내 집앞까지 부탁하며 "잘가~" 뽀뽀해주는 시원
11. 자신도. 나도 비가 맞지 않게 아주 집중해서 우산을 들고가는 려욱
12.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우산을 내게 건넨뒤 자신은 뛰어가는 기범
13. 우산 같이 쓰자는 내 말에 “내가 그렇게 좋냐?” 하고 우산속으로 들어와 어깨에 손을 얹는 규현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가 삑사리 났을때
1. 내가 무안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이특
2. “야, 너 뭐 이걸 갖고 그래~ 내가 삑사리의 황제인거 몰라? 니히~” 벌떡일어나 개그하는 희철
3. 별 신경쓰지 않고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한경
4. “내가 가수니까 넌 못불러도 되~괘아너~” 대수롭잖게 넘기는 예성
5. “으학꺅캬..으헉, 카카칵....으헉~캬캬캭캬꺄캬!!!!!!!! 으하하학캬!아 귀여워~!”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귀엽다는 강인
6. 무안해하는 날 위해 즉석 퍼포를 춰주는 신동
7. 삑사리 난 다음구절부터 같이 불러주는 성민
8. “아 그게 뭐야~!!” 놀릴 구실 잡았다며 계속 그 부분을 따라하는 은혁
9. “귀엽네, 뭘~” 볼을 살짝 밀어내며 귀엽다 말해주는 동해
10. 삑사리 나기 전, 고음 부분이란걸 알고 같이 불러주는 시원
11. 고음은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어느 편이 더 깔끔하고 삑사리가 안나는지 레슨해주는 려욱
12. 그저 웃으며 날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기범
13. “으이구, 임마~ 무리했네 무리했어~” 꿀밤을 놓으며 꽁해있는 내 기분을 풀어주는 규현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말했을때
1. “...못 들은걸로 할게.” 그러고는 바쁘다며 서둘러 가버리는 이특
2. “그러니까 헤어지겠다는 소리아냐.” 똑바로 서서 날 바라보는 희철
3. “.....” 말을 못잇고 멍하니 서있는 한경
4. “뭐여. 그 말하려고 그렇게 뜸을 들인겨?” 한참동안 말이 없다가 담배를 꺼내무는 예성
5. “애기야...장난치면 오빠 화낸다.” 화난 얼굴로 날 쳐다보는 강인
6. “...그동안 고마웠어. 행복해야해.” 울것같은 얼굴로 애써 웃어보이는 신동
7. “왜?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갑자기 왜그래....” 울상을 하는 성민
8. “가지마...내가 더 잘할게...” 울먹이며 잡지도 못하고 말로만 웅얼거리는 은혁
9. “왜! 왜 갑자기 이러는데! 적어도 내가 이해할수 있게 설명은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화를내는 동해
10. “지금까지....고마웠어. 잘 지내.” 먼저 돌아서는 시원
11. 고개를 푹 숙인채 손가락장난만 하는 려욱
12. “내가 많이 부족했나봐. 미안하다.” 씁쓸하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천천히 돌아서는 기범
13. “너 지금 나 보내면 후회할거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다가 손을꼭 잡는 규현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싶을때
1. “음, 자기야. 할말이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본건데.... 우리, 안맞는거 같아.” 조심스레 말하는 이특
2. “나 너 질려.” 성격답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희철
3. “.....” 아무말 없이 커플링을 내 손에 쥐어주는 한경
4. 노래방에서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날 잊고 살아가줘..." 이별 노래를 부르는 예성
5. “애기야, 너 나 많이 사랑하냐?” 한참 말 없이 앉아있다가 결국 미안하다며 자리를 떠버리는 강인
6.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그래서 행복해.” 미워할수 없게 이별을 고하는 신동
7. “자기야, 나 잊으면 안돼. 알겠지?” 따뜻하게 웃으며 포옹해주는 성민
8. “...미안해.” 한참동안 내 눈을 바라보다가 결국 고개를 떨구는 은혁
9. “나도 너 잊을테니까, 너도 나 잊어.” 차갑게 말하며 그동안 맞춰 왔던 커플링, 커플티, 다이어리...모두 태워버리는 동해
10. 한참동안 내 눈을 바라보며 울것같은 표정을 지어보이는 시원
11.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으며 “안녕,” 이라고 말하는 려욱
12. “....헤어지자.” 조용하게 말하며 시선을 밑으로 두고 있는 기범
13. “다시 만나자. 너가 나 다 잊을수 있을때까지, 안 나타날게.” 날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뒤돌아 가는 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