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제목 .. 제글이라서 놀랐습니다 .. 그런데 소설이라니..
저는 정말 화나고 기가막힌 일이였답니다
ses-story 들어보려구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다시는 그놈한테 전화같은거 안오고 가끔 홈피에들어와 방명록을 많이 올려서
지우는게 일이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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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생이 정말 맘에드는 남자를 만낫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첨사귀는 사람이라 저역시 기대햇습니다
동생은 저보다 세살이 어린대 자기보다 네살이나 많은 사람을 만낫으니
저보다도 많으니 누굴가 걱정도 되더라구요
제동생은 올해 20살입니다
동생에게 그남자를 인사시켜준다기에 잘준비하고 나갓습니다
그런데 동생 옆에 앉아있는 남자를 얼핏보니 .... 제가 세달전에 헤어진 남자더라구요
얼굴이 붉어지고 어쩔수 없엇지만 그남자는 처음뵙겟습니다 이러더군요
정말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저도할수없이 네 하고서는 그자리에서 한마디도 하지않앗습니다
그리고집에와서는 정말 고민햇습니다 이걸알려야하나 .....그때 그남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나 진짜 유진이 좋아하니까 방해하지말아달라고 (유진이는 제동생이름입니다)
제가 좋게 헤어진남자도 아닙니다 바람피다 걸리고 오히려 지가 찬남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남자한테 내가 니가 어떤앤지 알기때문에 동생한테 말한다고햇더니
자기 정말 변햇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동생한테 말햇습니다
동생역시 놀라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의반응에 제가더 놀랏습니다
상관없다는겁니다 자기가 조아하기때문에 자기가 잘할수 잇다고요
동생의지가 확고하기때문에 그냥지켜볼수박에 없더라구요
근데 한달정도 지나고 어느날 동생이 울면서 그남자 욕을 하더라구요
나쁜놈 나쁜놈 하면서..; 이유를 물엇더니 다른조아하는 여자가 잇다고 헤어지쟷답니다
동생한테 차라리 잘됫다며 잊으라고 한날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남자한테
하는말이
니동생하고 사귀면서 니가 계속생각나고 니가달라보이더라 나용서하고 다시시작하면어떨까
이러더라구요..
욕한바가지 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아 정말 세상에 이런놈이 다잇다니 새삼느꼇습니다...
동생한테도 미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