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5일(수) 10:30 [노컷뉴스]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행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inc/rectangle_Middle2.htm" frameBorder=0 noResize width=270 scrolling=no height=225>
경찰관 사칭해 여중생 성폭행한 전도사
서울 중랑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도사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20일쯤 '버디버디'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B양(14)과 C양(15)을 만나 자신을 형사라고 밝힌 뒤 말을 안 들으면 원조교제로 신고한다고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디버디 사이트를 통해 성 매매를 해 온 미성년자들의 IP를 추적해 진술을 받다가 이같은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과 C양을 만난 건 사실이지만 경찰 사칭이나 성폭행을 한 적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B양과 C양에게 5만원씩을 주고 성 매매를 한 혐의로 D씨(25)를 구속했다.
CBS사회부 이재준 기자 zzlee@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