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에 군대가는 남자..
헤어지고 부담없이 만나기로하고 만남을 이어오는사람인데..
그사람 엊그제부터 갑자기 우울하다고 하고 공허하다고 하면서 개인홈피에 그렇게 해놓고 있어요
꼭 하루에 한통전화로 집에 들어가라고 어디새지말라고 걱정해주던사람인데..
이젠 그러지도않고..얼마전 만나서는 저보고 자기랑 이렇게 있다보면 너 욕심생기지...이러던데..
제가 만나지 말자고 하니깐 또 그건 아니라고하고...
근데 이사람 그제도 문자만오고 어제도 연락한번없어요...
A형이라서그런지...그사람은 자기만의 성이 있거든요..
마음속에 꼭성이있어서 안나오려하는거 있잖아요...
혼자생각해서 혼자결정하는...그래서 걱정되요...
그사람과저..그냥 이렇게 끝나게될꺼같아서..아닐꺼라 믿고싶은데...
이럴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조언좀 해주세요...
연락을 먼저하자니 혹시 부담느낄까봐 못하겠구....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때문에 너무힘드네여....
도와주세요...
군대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어느정도 다시 마인트 컨트롤했던 사람인데..갑자기 이러니..걱정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