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좀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스물둘 여자가 있는데 남친 사귄지한 세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6-7개월 전부터 그냥 아는 오빠구요... 저하고 그녀는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사이고 특별
히 사귀고 그런거 없는 사입니다. 가끔 장난은 치지요.."많이 놀다 오련 .. 결혼은 나랑 하자꾸나"
내가 이러게 말하면 "오빠하곤 결혼만 해야지" 라고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자입니다.
남자를 잘 못 믿고 사귀고 나중에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남자를 사귀면서도 잘 믿지는 못하는 아입니
다.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휴가를 얻었다고 말을 합띠다.. 그레서 서울로 함 오라구 했습니다. 놀자거
그런데 대뜸 "나 외박하믄 죽어"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죽을 각오하고 올라와라..
남친이 있는데 결국은 온답니다.. 양평가자 했습니다. 그날 무조건 못 돌아옵니다.
그녀도 알고 있을텐데 알았답니다... 그런데 전 진짜 이 아인 그런 아이 아닐거라 생각 하는데
며칠전에도 남자 못 믿는 다며 열을 내던 그 아이인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여??
바람 쐬러 가자라는 이유지만 잠을 같이 잔다는 생각을 그녀는 안하는 걸까여??
여자분들 빠른 리플요~ 대체 무슨 생각일까여?? 맘 먹고 오는 건가여?? 선수인지 아님 진짜 순진한
건지... 전 너무 헤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