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이 확 열립니다..;;
문을 확~열어 재끼고 당당하게 “안녕하세요~”
그러더니 이사님 방문을 열구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전 이사님이 갠적으로 아시는 분들인줄 알았습니다.
거래처 분들중에 본분들이 아니라..
여튼 암것도 모르는 저는
“차라도 한잔 드릴까요?”
라며 휴게실을 들어가려는데 뜨어...@_@
휴게실에도 왠 아저씨 두분.. 사무실에도 한분..
또 이사님실에도 한분이 들어가시고..
(저희 회사 각 방마다 외부와 연결된 문이 있습니다.)
이사님방 문이 닫히고 시간이 조금 흐르자 약간 높아진 이사님의 언성이 들립니다.
아.. 이사람들 이상한 사람인가부다..했죠
한분은 팔에 후크선장처럼 갈고리를 하고있었거든요..;;
머..어찌됐건 이사님방에서 큰소리난다구 들어가보긴 머하니까 마냥 기다리고있었더니..
한 5분뒤에 이사님과 그 아저씨가 나옵니다.
“OO씨 여기 영수증 두 개에 5만원씩 10만원 끊고 처리해줘“
라며 빈 영수증 두장주십니다
상호에 적혀있는... (주)한국장애인자활복지공장...
강요아닌 강요로 화장지를 사라고 한겁니다-_-;;
첨에는 비누 한박스 30만원인데 두박스 60만원주고 사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미 노인복지공단에서 휴지 사서 쓰고 있거든요?
머.. 조금 도와드려야 하는 분들이니까 좋은일 한다치고 살 수는 있겠죠
그순간 저 아무생각없이
“이사님 저희 화장지 받아서 쓰는데 있어요."
"노인복지관인가 거기에서 하는거 잔뜩 사다놨는데..”
라고 말하고 휴게실에 뜯지도 않은 휴지가 12개롤 1봉지 짜리가 20봉지나 남아있는걸
확인시켜줬습니다..
이랬더니 키작은 한분이
“아~ 씨8 그러니까 도와준다생각하고 사서 쓰라구요!!”
라며 강요와 씨8을 저한테 날려주시더라구요!!
와..저 스팀 돌았습니다. 표정하며 말투가 예술이었거든요?
칼만 안들었지 완전 강도같았습니다.
여튼 제가 눈으로 확인까지 시켜주니까 이사님께서도
것 보시라고 우리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있고 아직 많이 있고 본인은 결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 나중에 오시라 하니까..
본심 나옵니다-_-;;
씨8, 저8, 개8 온갖가지 8들은 다 나옵니다.
더럽네 어쩌네..씨8씨8...이젠 반말도 합니다 z
ㅡ.ㅡ;; 이렇게 나오는데 참고있으실 분들 얼마나 되나요?
저.. 욱하는 마음에 정말 욕하고싶었지만-_-;
“아저씨..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왜 욕하세요“
한마디 했습니다-_-;
그 무리중에서 한분이 대빵이신지..다들 나가라고 그러고
본인이 와서 죄송하다.. 도와주셨음 해서 그랬다..
불쌍한 사람이다보니 좀 그랬다.. 라며 그래도 좀 사주시면 안되겠냐 합니다..
저같으면.. 절대로 안삽니다.
뭡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예의없게 문 확~ 열어재껴 들어와서는.. 일해야하는
사무실 컴터앞 자리에 떡 앉고.. 휴게실가서는 막 담배피고..-_-;;
글구 이사님방에 한분이 계신줄 알았더니...
앞서 말했듯 저희 방마다 외부와 바로 연결된 문 있습니다.
한명은 그문을 그냥 열구 들어가서는 쇼파에 앉더랍니다;;
전 4명인줄 알았더니 총 5명이와서 행패아닌 행패를 부린거였죠..
제 친구는 사무실에 그런사람 왔길래 어디론가 전화를해서
“어 애들좀 풀어 여기 사무실좀 와봐! 여기 복지센타에서 왔는데 신원 조회좀해보고
아니면 손좀써줘“
그랬더니 도망가더랍니다-_-;;;
참.. 세상살기 아무리 힘들더라지만.. 이게 뭡니까;;
정말 도움 필요하신 분들이 욕먹겠더라구요..
서로 돕고 살면 좋은거지만...
아저씨들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