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설마 했었어여...내 남자만은 안그럴것이다..머 그렁거

감기~ |2003.02.26 11:25
조회 43,961 |추천 0

저에겐 2년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와 오빠는 3살차이에여...울오빠는 지금 29살...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참..머랄까....

씁쓸하구..배신감두 느낍니다.

 

근 2년을 사귀면서 저흰 한번도 그.(성관계)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빠는 하고 싶어했지만...그때마다..전 혼전순결을 고집하거든여..

 

그래서 제가 마니 제지 하고 했었져/..

 

그치만 어떻게 2년을 아무짓(?)도 안하고 견디겠어여...당연히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했습니다...질외사정으로 삽입은 안하고..그렇게 했었어여...

한달에 4번정도...

그래도 오빠는 흥분이 되니까....자꾸 하자고..삽입해보구 싶다구...

하다가도..제가 워낙 완강하니깐.....말만 꺼내놓구..강제적이진 않습니다

제 약속 지켜주기로 하는걸로요....

 

그런대..얼마전..말다툼...

전 그이유로 열이 받아서 지금 4일째 연락도 끊구 잇어여...

 

그..성관계에 대한 일로...말을 하다가...언성이 높아지게 됬습니다...

 

오빠가 하는말 " 내 친구가 거기 (창녀촌) 한번 가자고 하드라"

제가 그랫져..."어딜??"

 

오빠왈 "거기도 몰라...솔직히 말해서 2년가까이 그거 못했다구 하면..

친구들이 다들 등신이라구 해..그래서 요즘은 그거 했냐구 하면 그냥 했다구

말해" 이럽니다

 

전 그랬져  " 그건 오빠도 지켜주기로 한거자나..약속한거자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그칭구 미친거 아냐?"

 

이랬습니다...

오빠하는말 " 솔직히 남자들이라면 그런대 가고 싶은맘 다 있어...대한민국 남자

라면..글구 내가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면 그런대..10번도 더 갔다..톡 까놓구 말하면

그치만...차마 너땜에 못가겟더라"

 

 

이럽니다...기가 찼어여....

 

차마 못가겠더라가 아니라 당연히 안가야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사랑한다면서 또 지켜준다고 햇으면서 성욕하나 다스리지 못하고..그런댈 가고싶고

가는 사람이 잇다는게././넘 열이 받았어여./.

 

그러고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잇는지....육체적으로 관계는 하지 않았드라도..

정신이 저 모양인대..저사람 믿어야 할지...열받았어여./.

 

전..그래도 2년 동안 버텨주고 절 배려해준걸로 착각하고 고마워 했었는데...

또 그렇게 참아주는 남친은 절대 그런 생각도 안하고....관심..글쎄 호기심은

잇겟져..그치만 여건이 된다면 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저사람에 대해서

그곳에 간것만큼 배신감이 들엇습니다..

 

남친이 있는 모든 여성분들이라면 내 남자만은 안그렇다고 생각하고 또 믿고 사랑하

는거 아니겠어여?

내 남친은 그런대와 거리가 멀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그말 듣구 열받아서 막 따지는데....

오빠 하는말  " 어찌됫건 안갔자나..안갔으면 된거자나"..넌 왜그러냐"

이렇게 오히려 따지는 제가 피곤하고..괜히 말 꺼낸것처럼 오히려

짜증을 냅니다....말이 안통해여..미치겠어여.

 

회사일로 바빠서..일주일에 3-4번 보다가 1번으루 줄어서

그래두 주말이라 좋게 보내려구..더이상 따지진 않았어여...

 

그치만 그 기분은 무지 더러웟습니다..

 

그날 저녁에....제가 자취를 하거든여...울집에 잠깐 쉬다가 집에 간다구

하드라구여....구러다가..또 스킨쉽을 하다가....질외사정까지 가게됬어여..

 

제가..배위에다가 사정하는거 무지 시러하거든여..

왠지 자존심이 상하고...직업여성(?) 같아서 암튼 싫습니다.

 

딴때..자신이 주체를 못해서 실수로 배위에다가 했엇던적은 있어여..

그때마다 미안하다구 하면서 말하는데.....왠걸

그날은 그런말도 없고...또..타이밍을 못맞힌것도 아닌대....

아무렇지도 않게 배위에다가 하는거에여...

 

미안하다구 말도 않하구여...

낮에 말다툼도 화가 나는대.....그일로 인해서 더 짜증이 났어여///

 

그래도 그냥 그날은 대충 하고 집으로 보냇씁니다 오빠를..

 

글구 혼자 곰곰히 별별 생각다햇어여...

 

창녀촌을 갔다고 한만큼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안그럴꺼라 생각했엇는데...

이남자 믿을수가 없는거에여...이제.....

정말 순진한 얼굴해가면서  지금 옆에 여자칭구 없다면 그런댈 10번도

더 갔을거라 말하는 이사람...어쩝니까.....

 

전 오빠가 첫사랑이에여...오빠도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나이가 있으니깐 완전히 믿지는 않아여...

 

그치만 저에게 너무 한결같이 대해준 오빠엿기에...

전믿고...또 마니 의지 햇엇습니다...

 

그런대..이제 얼굴조차....목소리 조차 듣기 싫을만큼..믿음이 마니

깨졌어여.....

 

저..끝낼거에여......

이사람 결혼까지 생각해여..저랑..저또한 나이가 있으니깐...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사귀고 햇었는데.....

 

나중에 결혼하면...남자나 여자나 변하자나여...

남자들이 흔히 하는말.."다잡은 고기에 미끼 안준다"..머 이런말

 

그런대...결혼해서 저에대한 욕구가 충족됬는데...그때는 아주 보란듯이

막 대할꺼 같고.....믿지 못하겠어여.....

유유상종이라고..그런대 가자는 칭구가 있는 그남친 별볼일 없어여 이제...

 

끝내고 싶구여..글구

메세지로두...끝내자고 보냇는데..자꾸 연락은 옵니다...

그치만 아직도 받지 않고 잇어여........

정떨어져여.~~~~~~~~~~`

 

 

 

 

 

 

 

☞클릭, 세번째 오늘의 talk보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