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따써야할지 몰라서 공개일기장에 쓰는데요.
어끄제 친구랑 둘이 저녁에 맥주나 한잔하려고 근처 호프집에 갔어요
거기는 8층빌딩이있고 꼭대기는 독서실건물이고 일층에는 정동진이라는
이름의 포장마차?술집 ?암튼 그런곳인데요..?
말하면 아실분도 있을지도 몰르겠는데 집앞에 서울온천이있거든여..
그건너편 독서실빌딩에서요..
암턴 친구랑 한창 먹고 놀고 수다떨다가 갑자기 쉬가 매려운거에요
평소같음 화장실갈때 항상 친구랑 같이 가는데 그날은
둘이 술을 마셨으니 따로가야 하잖아요...
혼자 화장실들어갔는데,,,,화장실이 두칸있었는데 한칸은 비어있고 한칸은
닫혀있었는데 뭐사람있나없나 확인하고 뭐그럴생각도 못했죠![]()
걍 들어가서,,,그 좀 민망한 소리지만,,,
여자들 사실 화장실가서 쉬할때 걍 양변기에 엉덩이붙이고 앉아서
볼일보기 좀 찝찝하지 않나여..???
전그래서 좀 웃긴자세지만 엉덩이 양변기에 붙이지 않고 엉덩이 살짝 들은자세로ㅋㅋ![]()
쉬누거든여,,??좀 여러사람 거친변기라 아무래도 맨살 닿기 찝찝해서요,,![]()
근데 그날따라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든거에요,,
그래가꼬 휴지를 양변기 엉덩이 걸치는 부분에 깔고 철퍼덕앉아서 쉬누는데
사람기분이라는게 요상한게 그날따라 천장보고 쉬를 눴거든요
왜그랬는지는 저도 몰라요. 걍 자꾸 고개가 쳐들어지드라구여
근데,,,,,,,,,,,,,,,,,,,,,,,,,,,,,,,,,,,,,,,,,,,,,,,,,,![]()
세상에,,,,옆칸에서 위쪽으로 사람 남자 대가리가 쓰윽하면서 올라오는거에요;;![]()
첨엔 놀라서 소리도 안나왔는데 이마빡이 중간쯤 올라왔을때 눈썹이 보이기 바로전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비명소리를 질렀어요![]()
이새끼가 발에 모터를 달았나 쏜살같이 후다닥 텨나갔고 저도 바지 치켜올리고 쫓아나갔는데
사람들웅성웅성 몰려오고 저는 방금 도망간놈 못봤냐고 물어봤더니 패밀리마트일하는분이
안그래도 비명소리나자마자 어떤놈이 막 급하게 뛰나가길래 다리걸까 하다가 말았다고
이러드라구여;;;;;;;;;;;;;;;;;;;;;생긴건 정말 정상이었대요 정말 평범한;;;;
아오,,,,,,,그사람 못잡은게 아직도 한이되고,,
집에 그날 잘라고 누웠는데 눈감아도 눈떠도 그 화장실 옆칸 위쪽에서 쓰윽하고 천.천.히.
올라오던 이마빡이 아직도 생각나여
아만약 제가 평소처럼 땅쳐다보고 쉬눴으면 그자식이 제 엉동이 봤을꺼아녜요![]()
아끔찍해;;; - _-;;;;;
여자분들 화장실갈때여,,,,꼭 친구분이랑 꼭같이가구여!!!!!!!!!!!!!!!!!!!!!!!!!!!!1
혼자가게되면 화장실 옆칸에 누가있는지 비어있는지 꼭확인하고 아무도없으면 바깥에
화장실문 잠그고 들어가세요...안그럼 정말 저처럼 황당한일 겪을지도 멀라여..![]()
도대체 그런넘들은 다른사람 볼일보는거 뭐좋다고 본대요??내참;;;
PS. 정신병자야 너 정상으로 생겼다길래 하는소린데
너도 네이트온한다면......이거보면 반성해라
너 너네 주변사람들은 너가 이러고 다니느거 아니??
이런서울역에 그지없는 새퀴야!!!!!!!
너담에 또 만나면 그땐 경찰서에서 콩밥 코꾸몽에 튀나올때까지 먹게될줄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