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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또 있나요..??

깔룽이야 |2006.08.25 00:27
조회 324 |추천 0

제 남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전 지금 22살 대학생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8살 대학원생입니다~

저히는 지금 만난지... 약 5개월이 좀 넘었어요~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정말 이남자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같은학교 같은과이다보니.. 나이차이 그런거 못느끼겠더라구요~

더군다나 남친은 동안으로 생겨서 나가도 25~6으로 봅니다...

이제부터 제 얘기 시작합니다.. 들어주세요... 길어도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3월 저히는 사랑을 시작했어요~

저와 오빠는 노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둘이 있을땐 왠지 불편한 이느낌..

저는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저 솔직히 오빠 만나기 전까지.. 미친듯이 친구들과 나이트다니구..

날세면서 술마시구... 아침에들어가구..그랬어요..

그런데 오빠만나고부터. .연락하던남자 다 끊어버리구... 나이트도 안갑니다..!!

한번은 너무 가고싶어서 말해더니 나이트앞에 데려다 주더라구여 칭구랑 가라구..

그래서 그날가따 일직 집에들어가써요... 그러고난후..

20일쯤 사귀었어요... 남친의 이별선언...

과에서.. 저는 정말 노는거 조아하는 여자라구 왜사귀냐구..

조교들이 그랬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그 조교 여자들이 고백을 한거에요..

어지나 당황스럽던지.. 처음엔 무덤덤하게 알아써 얼마 안사겨스니.. 괜찮겠지..

하지만 억울해써여.. 다음날 만나서 따져야지.. 생각해쬬..

긍데 얼굴보니 그게 아니에요.. 오빠 내가 잘할께.. 노력할께..

제가 빌었어요.. 고친다구... 공부하겠다고.. 저 그래서 오빠 한번 잡았어요..

그러고 오빠는 따스히 절 안아주더라구여.. 좋았어요 그때까진.............

그리고난후... 4월... 아무일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5월..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

제가 임신을 했어요........... 임신 4주째... 전 이미 알고있었져..

혼자 병원다녀왔거든요.... 동네병원...

오빠에게 말을하고.. 좀 시설 좋은 병원으로 가치 갔어요.. 처음가는거마냥..

그냥 테스트만 해본거처럼.. 갔더니... 가치 들어가주지 않더래요..

저혼자 검사하고.. 임신입니다.. 어쩌겠습니다.. 남친이랑 상의해보고올께여..

이러고 나와써여..

오빠는 뭐래....?? 맞데 4주됐데..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침묵.... 나와서는 뭐 먹고싶은거 없냐네요..

뭐가 넘어가겠어요.. 그때부터 저의 입덧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맨날 왜 안먹냐.. 먹어라.. 구박만 하더라구여..

억지로 먹구 또 먹구........ 휴..............

그러고.. 5월말쯤............. 수업시간에 배가 너무 아파.. 병원을 갔어요..

오빠와.. 그런데.. 오빠는 저한테 한마디 의견도 없이..

수술하러가는걸로 알드라구여.. 갔어요.. 너무 눈물이 나는거있죠..

한마디 상의없이.. 어떻할꺼야.. 이한마디만 물어보고..

제가 검사만 받구 나오니까 왜 검사만 받고 나오냐!! 수술할수있는지 물어봐얄꺼아니냐..

화를내더라구여.. 순간 저도 욱해서 눈물보다 오기생겨서.. 수술할꺼라고.. 의사쌤불러달라구..

간호사언니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수술실로 올라갔습니다.. 오빠는 그냥 손만 잡아주더군요.. 사람이 어케 그리 바뀌는지..

그러면서 수술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드라구여... 휴..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여..

그러고.. 수술을 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말없이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주더라구여..

회복실에서 주사맞고.. 나오면서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또 물어보더라구여..

없었어여.. 아무것도..

그렇게 수술을하고 몇일동안은 정말 오빠랑 있고싶은 생각만 간절하더라구여..

때도쓰구 짜증도 좀 내긴했지만.. 그래두 가치 있어주길 바랬어요..

그런데 수술하닞 4일뒤에.. 오빠가 바쁘다던사람이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던 사람이..

조교들이랑 술을마신다는거에여.. 그 여자 조교들이랑 마시자구해따구.. 마신다는거에여..

전 정말 화가나서 따졌어요.. 내가 이래저래해서 오빠랑 있고싶다하지않았냐..

긍데 지금 가서 술을 마신다는거냐.. 따져써여.. 3시간을 그렇게 싸워써요..

헤어지자네요.. 허... 정말 어이가 엄서가꾸......

전 너무 화나써요.. 그치만 애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또 빌었습니다..

빌고 또 빌고.. 또 빌어써여...

정말 술집... 조교들 있는 술집앞까지가서 빌어써여... 잘못해따구..

됐답니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몸도 안조은 저... 여기저기 오빠한테 치였습니다..

그렇게 몸도 안조은 몸으로.. 5시간을 실갱이했습니다.. 서서.. 밀리기도하면서..

오빠느 들어갔어요.. 그러고.. 전.. 칭구집으로 갔어요..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가떠니 칭구가 왜그러냐구...

그래부터 제배는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때굴때굴. 칭구는 오빠한테 저나하드라구여.. 재으니 왜그러냐구..

전 그냥 울며불며 배를 잡고 늘어졌어요.. 정말 정신이엄써꺼든요..

어느덧 저는 119에실려.. 응급실에가있더군요..

이것저것 검사도하구.. 그러고.. 약처방받구 회복하구.. 나오는데..

제눈앞에 오빠가 있는겁니다.. 오빠가.. 그렇게 매정하게 밀어내고 절 밀치던 오빠가...

그런데 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오빠는 본다는게...

그렇게 칭구와 저는 오빠차에 올라탔습니다..

칭구를 내려주고.. 저와 오빠는 저히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침대에 힘들어 디비 누웠습니다.. 오빡 바닦에서 자더라구여.. 술을먹어서인지..

금방잠이들더라구여.. 전 잠이안와 오빠를 한시간정도 지켜보았습니다..

오바가 꺠더니 왜 안자냐구.. 그러면서 친대로 올라오더라구여..

그러더니 팔베개를 해주더라구여.. 그날 또 다시 저는 그 남자를 용서했습니다...

그리구.. 10흘뒤...... 오빠가 누나와 약속있다고 가더라구여..

전 믿었죠... 그러고 저는 그날 몰래 칭구와 나이트를 갔습니다..

긍데 모르는 번호로 저나가 오는겁니다.. 공중전화로..

오빠 거기 어디야!! 글쎄 내가 왜 여기있지..

술먹다 칭구들이랑 여기와써.. 전 미치는줄알았져.. 하지만 믿었어요..

오빠가 워낙 놀러다니는걸 조아해서..

그러고.. 다음날 저나했습니다.. 언제오냐구.. 오는중이랍니다..

그러고.. 믿었어요.. 정말 믿었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에 오빠와 있는데.. 예전 사귀던 여자한테 자꾸 저나가 오더라구여..

전 너무 의심적어서.. 그여자에게 저나했어요..

왜자꾸 저나하세요.. 연락하지말라고해짜나여..

그래떠니. 그여자가.. 다말을하더라구여............

그날 오빠는 이여자와 바다를 놀러갔던거여써요...........

그소리를듣고 전 너무 화가나써여...

그리고 없는말 있는말 다 하더라구여..

오빠 깨워서 따졌습니다.. 그런뎅 오빠는 과분을 하며 어떤 삐리리같은년이 그러냐~~~

그러면서.. 그여자와 저나상으로 3자대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한말은 다 거짓.. 단!!! 같이 놀러간건 사실.. 같이 잔것도 사실..

전 정말 힘이 쫙 빠져서요.. 그러고 오빠는 집으로 간다하더군요..

전 화가나야하는데... 또 화를 못냈어요..

전 잡았어요 오빠를 또.. 바보같이...

가지말라고... 혼자있기싫다고..................... 안아달라며.......

오빠는 제옆에 있어줬어요... 그러며 살며시 안아주며..미안해......

처음이였어요.. 그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에.. 전... 또 오빠를 용ㅅㅓ했습니다..

그러고 그 여자때문에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게 제 앞에서는 싸우던사람이 어떻게 아무렇게안게 그리 연락을 하고 있는지..

정말 제가 속고있는건지..

그러고 지금.. 남친이랑 크게 싸우고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자며 헤어지자구...

그런상태였는데.. 나친이 다시 연락이 오고.. 집에와서 제워달라그러고..

그래서 제워줬습니다.. 그뒤로 저히는 다시 사귀는 사이가 됐어요..

저 정말.. 이사람이살 살면.. 미칠꺼같에요..

저 우울증 9개월 진단 받았습니다.. 이사람때문에..

이사람 제가 왜 우울증이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소리뿐입니다..

저.. 정말 어쩌죠.. 이남자...

이남자 그러면서 제옆에 있는 이유는..

사랑한다는말은.. 가족들에게도.. 모든 사람들에게도 여자칭구라며 소개해주는 이유는.

다들 만나면 이럽니다.. 제 남자칭구가 여자칭구라며 소개해주기는 처음이라고..

심지어.. 의남매 맺은 동생마져도.... 그럽니다..

부모님은 물론 다 만나봐꾸.. 누나두려...

그런데 저한테 왜자꾸 힘들게 하는거죠...

도대체.. 믿어도 되나요... 아직까지도. .정말...

남친을 만나면 좋아여 좋은데...

그런데.............................................

믿지못하겠어요....

지금까지 5개월정도 만나면서. .항상 저는 불안한 상태를 지니고 다니고..

의심하는거싫어 맘편하게 그냥 내비두고..

그러는데도... 힘듭니다.. 어쩌죠저...

남들은 나이차이나면 좋다구.. 더 잘해준다는데...

저히 부모님두 정말 잘해주는줄알아여 오빠가..

그런데 전 전혀 아니예요.. 어쩌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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