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혼모, 영아 살해후 씽크대에 유기

세상에 |2006.10.09 19:35
조회 9,848 |추천 0

[뉴시스 2006-10-09 15:01] 경북 구미경찰서는 9일 출산한 아기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김모씨(28.여)를 영아살해 혐의로 체포,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일 자신이 다니던 회사기숙사인 구미시 구평동 모 빌라에서 여자아기를 출산했으나 양육할 수 없다고 판단, 아기를 질식시켜 살해한 후 작업복에 사체를 싸 비닐봉지에 담은 뒤 씽크대 서랍에 넣어두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올 1월 초 대구시내를 배회하다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갖고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국과수에 영아의 사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차라리 고아원에 맡기든지, 입양을 시키든지

아님 낳지를 말던가!! 정말 이해 못하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