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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특성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싸우지맙시다 |2006.08.29 01:39
조회 287 |추천 0

육아문제.. 당연히 부부 공동의 문제 입니다만...

현대인님의 말은 남자는 육아문제에서 빠져도 된다는 의미가 아닌 듯 합니다.

 

아래에서 시댁과 친정에 대한 몇 남자들의 말도 되지 않는 주장때문에..

저를 비롯한 여성분들이 많이 예민한듯 하네요. ^^

 

맞아요. 세상이 너무나 변했고..

이젠 여자도 사회에서 남자 못지않은 역할비중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녀평등 이 부분을...

모든일을 공평하게 해야만 한다는 주장은, 같은 여자로서 보더라도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서로가 잘 하는 것을 충실히 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요즘은 정말.. 남자들 가정적인  남자들 참 많아요.

어쩌면 이 방에 올라오는 글과는 다른 세계(행복하고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가 더 많을겁니다.

부부건, 부모지간이건, 형제간이건.. 또 직장에서의 모든 상하,동료 지간을 비롯해...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역할비중을 칼로 자르듯이 똑같이 반반이 나눠서 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여성과 남성은 사고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은 어떤 사실에 대해 과거 지향적이고, 관계 지향적이며 감성적이고, 보호적이고

세세한 것을 챙길 수 있는 섬세함, 또 자식에게는 모성애적 본능이 흐릅니다. 이것 말고도 여성이 갖고 있는 강점이 많치요.

 

남자는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것에 대한것은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정말 여자와는 생각이 다르죠.

과거보다는 미래지향적이고, 과업지향적이며, 이성적이고, 권위적이며 때로는 처자식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강한 책임감등, 웬만한것들은 생략하고 넘어가는 단순함... 남성 특유의 기질적 본능이 있습니다. 여성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논리를 주장하는 반면, 남성은 원인과 결과를 따지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들에게는 결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남성적인 여성도 있고, 여성적인 남성도 있죠.

모두가 같지는 않치만, 심리학자들에 의한 보편적인 연구결과가 그러하지 않습니까?

화성남자 금성여자 이 책만 보더라도... 그만큼 여성과 남성은 같은 상황을 보고도 가치하는

기준이 답답할 정도로 다르지 않습니까?

 

아래글에서... 시댁과 친정을 이야기 할때...

그들(남성)은 우리가 당연히 말하는 것들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그들도 ... 우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더군요.

물론 아랫분들은 남성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기 보다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평하는게 맞겠네요.

그게 각각 다른 행성에서 온 남성과 여성의 차이죠. ^^

 

육아문제...

남편도 당연히 육아를 등한시해서는 않됩니다만,

육아문제에 한 한 여성이 남성보다 본능적으로 더 강점을 갖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분이 이야기하는 모유는 한 예에 불과할 것이구요..

또한 아내들이 하기 힘든 힘든몫을 남자들이 해야할 경우도 많치않나요?

그 차이는 분명히 인정하고 서로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성 특유의 모성본능... 이 그런것을 어찌합니까?

 

제가 잘 아는 지인들중 심리학자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자들은 비교적 단순하기때문에... 여성이 주장하는 섬세한 부분들은

그들(남성)은 도저히 감지하지도, 이해할 수도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건 검증된 사실들이죠.

가령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본능적인 욕구(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말고도 중요한 양육원칙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성이 생각할때...

그러나 남자들은 도데체 뭐가 또 있는데?? 그 정도 입니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치요?

 

남녀, 편을 가르고...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반드시 해야해!

이것은 이성적인 논리로서만 존재했으면 하네요.

실제 삶에서 저러한 주장이 끊이질 않는다면, 정말이지 결혼생활 자체가 불행해 질 듯 합니다.

 

삶의 본질적인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죠.

우리는 왜 살고 있으며,

도데체 무엇을 향해 앞으로 가고 있는걸까요?

사회적인 성공도, 부도, 명예도... 그 모든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그 행복의 원천은 '아름다운 가정'이 출발이구요..

내가 좀더 손해보면 어떻고 내가 좀더 힘이들면 어때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할 수 있는 마음이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방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은 Give & Take 논리 입니다.

이 부분을 물질로 이해하고 계산한다면,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마음도 사랑도 철저하게... give & take 입니다.

일방적인 희생과 인내는 반드시 한계가 있고, 일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그 한계에 다다른 배우자가 극단적인 결단(이혼)을 내리는 겁니다.

 

부부는.... 반드시 상호적이어야 하지만,

그것이 모든 역할비중을 똑같이 자로 재서 정확하게 반을 가르자는 것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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