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이구요.
여친은 3살연상녀 입니다.
이주전에
싸이월드 클럽에서 친해져서 만났다가
술먹고 눈맞아서 사귀게 됬는데요.
사진은 정말 이쁜녀였는데 실물은 약간 통통하면서 귀염상이더라구요.
첫날은 술에 쩔어서;; 어떻게 집에 데려다 줬는진
기억도 없어요;;
그리고 같은 지역이라 거의 매일 만나는데..
여자친구한테 냄새가 좀 납니다 ㅠㅠ
진지해요..ㅜㅜ
한번은 여친이 회색 티를 입고 왔는데
절보고 방갑다고 손흔드는데... 겨드랑이 쪽이 까맣게 물든 ㅠㅠ
땀이 많아서 땀냄새같기도 하고...
여친이 애교가 많아서 만나면 맨날 뽀뽀해달라고
앵기는데 그때마다 미치겠습니다 ..
겨드랑이 땀냄새같은거랑 입냄새..;;
여친이 담배피는데 그게 입냄새랑 섞이니까
진짜 구역질 날정도인거예여...ㅠㅠ
덕분에 키스도 못했다가;;
지난 토요일날 술먹고 여차저차 해서
비됴방에서 관계를 맺었는데...
술취해서도 그냄새가 싫어서 그놈이 스질 않더군요;;
안씻어서 그런건지.. 물어볼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여친 그것 빼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거든요.
저처럼 이런 고민하고 계신 남자들도 있는지..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향수나 구강청결제; 그거사주면 자존심이 상하진 않을까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