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ㅠ.ㅠ 이제 곧 한달이 다 되가네요..
갑작스럽게 남자칭구에게서 이별통보를 받앗습니다.
전 왜그러냐고 남자친구를 잡으려고 했지만 제 남자친구는 정말 너무 모질고 냉정햇어요.
절 만나면 좋은데, 만나고헤어지면 미안하답니다. 이게 무슨 뜻이예요?? 가슴아픈말도 마니 햇구요..
자기와 사귀면서 좋앗던적이 있냐고, 노력해도 좋아지질않는다고.. 정말 상처받았죠..ㅠ.ㅠ
사귄지도 얼마안됐으니까 여기서 끝내자고.(150일 좀 안됐거든요.)
또 니가 날 좋아한만큼 난 널 좋아하지않은것 같대요. 그건 인정해요..
제가 남쟈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햇거든요. 표현은 잘안햇지만..
그리고 저에게 니 자존심까지 굽히면서 이러지말라고, 자기보다 못난게 뭐가있어서 이러냐구요.
제가 왜 맘이 변햇냐고 하니 마음은 안변햇답니다. 그런데 왜그러는지,, 너무 답답해요,,
제가 맘을 못버리니까,, 남자칭구는 생각 접을때까지 절대 연락도, 봐도 모르는척할꺼라며,
딴여잘 만나 니가 생각을 접을수만 잇다면 그렇게 하겟다고, 그치만 그렇게까진 하고싶지않으니 여기서 끝내자고 하더군요.
글고 두번다시기회는 없다며, 딴여쟈가 생겨서 그런거 절대 아니니까 그런생각은 하지말래요.
전 정말 잡고싶은데.. 헤어질때 남자친구가 햇던말들이 자꾸만 떠올라 연락조차 못하겟어요.
맘같아서는 매일 안부문자한통씩 보낸다던가, 그렇게라도 하고싶은데..
저에게 정떨어지고 질려할까봐 겁이나서 못하겠어요. 마냥 기다리고만 있어요..바보같이ㅡ
그런데 그렇게 냉정하게 절 내몰찼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왔어요.문쟈요.
담날 학원휴강이라고..( 같은학원다니고잇거든요. 또 같은반이구..)
그 말 한마디뿐인데, 전 너무 좋았죠.. ㅠ.ㅠ
절대 연락않겠다던 남자친구엿는데, 왜 연락한걸까요??
글구 학원 마치고 집에 가던길에 먼저 말도 걸더라구요..
어디가냐 집에가냐 머 이런말들이였지만... 전 정말 좋앗어요.
얼마전에 학원을 이틀안나오길래 걱정되서 저도 한번 연락햇엇구요.
그후론 아무연락도 없어요..ㅠㅠ 물론 저도 못했구요..
그리고 몇일전에 제친구가 남쟈칭구와 통화를 했능데(저희 다 대학친구거든요.) ..
남자친구가 말하길,, 자기몸과맘을 다 받쳐서 사랑할만큼이 아니더라고... ㅠ.ㅠ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저런생각이 드나요??
이제 저에게 희망이 없는걸까요.........? ㅠ.ㅠ
정말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정말 남자친구를 다시 잡고싶어요..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궁굼한건데요.
보통 애인과 헤어지면, 홈피에 잇능 사진이나 글, 그외 비밀번호같은거 전부 정리하지 않나요??
제남자친구 싸이능 여전히 그대로예요.. 몇일전부턴 방명록만 열어놧던데,,
첫페이지에 잇능 제글만 지우고 그외엔 다 그대로예요. 일촌명도 그대로이구,,
왜 정리하지않는거죠???
남자칭구가 자주 로긴하는 영화다운사이트 비번이 제이름이거든요. 것도 그대로예요.
캐쉬도 충전하고, 몇일전엔 드라마도 다운받아보고 햇더라구요. 휴..
이렇다보니 자꾸만 사소한것에 희망을 갖게되요..
정말 붙잡고싶은데 더더더 절실해지고....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해야 다시 돌아올까요??
여러분 조언 좀 해쥬셔요..ㅠ.ㅠ
악플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