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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 저도 적습니다..

나도?? |2006.08.31 16:47
조회 63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의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과연 제가 몰까라는 생각에..

 

제가 태어나면서 그.. 상문살에 꼈다고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글고 역마살도 대단하고

 

자궁살도 대단하다면서... 고등학교때부터 이유없이 아프고 사람의 눈을보면... 보인다고 하나??

 

그사람의 궁금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죠 첨엔 신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처음으로 점을보러갔는데(19살) 그 무당께서는 저를 보고 왜 왔냐며 나가라는거에요 제 눈을

 

못본다면서.. 모 이런사람이 있나 했는데..

 

20살때 엄마 친구분이 내림굿을 받으셔서 상문살풀어줘야 한다며 굿을 했습니다 눌림굿도 같이

 

근데 굿을하는데 칼을 문쪽으로 던져서 칼날이 문쪽으로 가르켜야 귀신이 나간다 하는데

 

낮부터 날이 저물때까지 문쪽으로 안가더군요 저도 지치고 엄마도 무당도 지칠무렵...

 

무당이 슬쩍 발로 건드려 나갔습니다 엄마는 못봤지만.. 그때 저랑 무당 눈 마주쳤드니만..

 

됐다고 나갔다고 하면서.. 마무리를 짓더군요 그날 꿈꿨습니다

 

내 등뒤에 엎여있는 아기와 할아버지.. 많았는데 안간다면서 ... 웃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지났는데... 점점 사람들 눈을보면 보이더라고 감정도 조금 느끼고 무슨 생각하는지..

 

뒷말을 모라 할런지... 그래서 한동안 사람들 눈 보는거 싫어라했죠.. ㅋㅋ

 

그러다 재미로<?> 몇몇 사람들 봐줬는데 <그렇다고 제가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그사람 태어난 시나

 

그사람 눈을 보거나.. 이런식으로...>맞는사람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그러다 한분.. 제말대로 잘못되셨져... 제가 사업 안접으면 망한다 하고 파혼당한다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안봤어여..

 

그렇게 무감각 하게 지내다 이젠 꿈을 꾸면... 예시몽 같이 맞는거져.. 참..

 

그래도 지금은 많이 기가 누그러진거 같은데.. 제 느낌상.. 아직도 기분이 그래요

 

점보러 가면 제 점괘는 나오지도 않는다는거에여... 내림굿받으라는 소리만...

 

무당들 저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그려려니 살지만...

 

가끔은 제가 왜이런지 알고 싶네요.. 속시원히.. 휴....

 

더운데 다들 막바지 더위 조심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적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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