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혈청년 20살 입니다 ㅋㅋ
어떻게 말을 이어야할지,,,ㅋㅋㅋ
상황은 대충 이러 합니다,
제 친구가 모 게임에서 3:1 로 고딩들에게 완승을 하여,
저에게 그놈들 있는 앞에서 자랑을 했습니다 ㅋ
저는 친구가 대견스러워(?)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ㅎ
그러다 이 상황을 지켜본 무서운 고딩들이
"야 xx놈아 다른걸로 뜨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가 내 친구도 왔으니 2:3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놈들 무조건 1:1을 해야겠답니다,
저는 그냥 "혹시 쫄은건 아니죠?ㅋ" 라고 썻는데요,,,
이때부터 그 고딩의 거침없는 욕은 시작됐죠!
전 그냥 채팅창을 보며 그냥 보고 장난으로 넘기려는데
남의 부모님을 들먹거리는 욕을 하지 않습니까?
보다못해 제가 "야 전번까" 라고 했더니 바로 핸드폰 번호를 적더군요,
설마 자기 전번 썼겠어? 하고 전화를 했는데 본인이 받더라구요,,ㅋㅋ
저는 아닐꺼라 생각하고있다가 진짜인걸 알고 당황해서 그냥 욕만하다 끊었습니다,
그 고딩의 이름을 알고서요,,,
생각하니 엄청 열받더라구요,
"내가 왜 이런놈들한테 욕을 먹어야하지?"
"나의 부모님은 이놈들한테 왜 욕을 먹어야하지" 속으로 생각했죠
그래서 이놈들 찾아보려고 온갖 싸이트를 뒤지다,,, xx월드가 떠오르길래 가서 쳐봤습니다,
나오더군요,,,
처음엔 중딩이라고 속였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름도 특이하고 하길래 xx월드에 들어가서
쳐봤더니 안나옵니다! 그래서 나이를 속인건가 하고 생년월일을 88,89,90을 해봤더니 나오더군요
럭키! 하고 들어가서 방명록을 확인하고, 본인임을 확인한뒤,
끝없는 뒷조사를 했죠, 겁을 좀 주기 위해서요...ㅋㅋ;;
그냥 저랑 제 친구는 버릇없는 고딩들 살짝 겁만 주고 끝내려고
뒷조사한거 조금씩 말하면서 게임을 하다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놈들의 욕은 끊임없이 이어지더군요,,, 뭐 약간은 쫄은 것 같았습니다,
그놈들이 실수로 쓴 글을 저희가 봤기에,,,ㅋㅋ "이름만 알아도,,,ㅠ"
그 다음날은 제 조카 돌잔치라 서울로 올라갔는데요,,, 글쎄 돌잔치에 이놈들이 전화해서 행패를 부리지 않습니까? 근데 제이름은 어떻게 알은건지 제 이름을 부르면서 "뒤x래" 라고 하더군요,,,
돌잡이 하는중이고 중요한 순간이라 그냥 끊어버렸는데
그 뒤로도 계속 전화가 옵니다,,,
이걸 어찌해야할지,,, 제 이름과 친구 이름도 알고 있는 상태인데,,,
겁만 주고 끝내려니 겁을 먹은것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개기네요,,,
신고를 하자니 꽃다운 나이 18살에 소년원을 보내게 되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너무 기어오르고,,,
요즘은 개학을 해서 그런가 연락을 잘 안하네요, 게임에서도 보기 힘들고,,,
잘나가는 제 친구들 데리고 가서 겁좀 주고올까요? ㅋㅋㅋ
고딩님들~ 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