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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MT에서 딴남자 한테2:1로 당했답니다..

개자식들.. |2006.09.01 10:23
조회 3,405 |추천 0

후..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네요...

 

이자식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어제 일입니다..

 

얼마전 저와 여친이 싸우고.. 알고보니 2일전, 저한테 말도 없이 다른데 놀러를 갔더군요,

 

근데 어젯밤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우는겁니다..

 

왜그래?

 

이랬더니..

 

생판 모르는 놈들한테 2:1로 당했답니다..

 

화가나서.. 왜그러냐고, 자초지종을 설명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차근차근 말하더군요..

 

2일전,

 

저와 싸우고 난 후

 

과 동기들과 함께 윗쪽으로 MT를 갔답니다..

 

그리고 거기서..술을먹고.. 게임을 시작했데요,

 

게임도 하고 재밋게 놀던중.. 생판 처음보는 선배 둘이 와서는

 

고스톱을 치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점 10원짜리로 쳐서.. 처음에 한 3천원을 땃땁니다..

 

근데 그 이후로는 한판도 못이기고..

 

결국 만원정도 꼻았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그놈둘이서 짜고 제 여자친구 돈을 따간겁니다!!

 

젠장할..

 

열받아서.. 거기가서 고스톱은 왜 치냐! 이런식으로 화를 냇더니.. 또 삐져서는 전화를 틱 끊어버리네요..

 

휴...

 

그리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됍니다..

 

어쩌죠..?

 

제 이마엔..얼마전 여친이 땡콩 때린 흔적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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