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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아버님의 민망한곳을 봐버렸어요..ㅠㅠ

뤼이 |2006.09.01 17:33
조회 161,828 |추천 0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1년 반 넘어가네요...

남친 부모님이랑도 친한 사이구요....

가끔 밖에서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소주한잔 하고..

찜질방도 같이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문제의 그날....

남친이랑 서로 일끝나고 만났어요..

제가 일이 먼저끝나서 전 씻고 나온상태지만...

남친은 무더운날씨에 땀마니 흘렸다고..

집에가서 씻고 다시 나오자는거에요..

 

그래서 남친네 집으로 갔죠...

근데 제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거에요...

가자마자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

남친이 아버님이 샤워중이래요.....

참고있다가...

남자친구가 거실로 나가더니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궁금해서 화장실도 급하고..

거실로 나갔는데..

글쎼..아버님이 완전 나체로 서서 티비보고 계시는거에요... ㅜ ㅜ

저 순간 당황해서 고개돌리려고 하는 찰라에..

아버님이 저를 확 보시더니....@,@

그 아버님의 잊을수 없는 얼굴..

 

넘 당황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전 바로 남친방으로 드와서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ㅠㅠ

아래까지 다봤거든요......ㅠㅠㅠㅠ

 

나가면서 아버님한테 모라그러지 고민하고있었어요...

 

그떄 마침 남친이 방으로 드오고..

제가 막 모라했죠..

"나온거 얘기 안했어?"

깜박하고 야기 안했데요...흑....

 

화장실은 급하고... 거실 지나서 화장실이있고...휴...

급해서 일단 나갔어요...

아버님이 옷입고 그자리에 계시더라구요..

 

저 애써웃으면서  "아버님 아무것도 못봤어요" 이러긴했는데....

 

앞으로 어캐 마주칠지...

 

아버님이 더민망할까요..?

제가 더 민망할까요..?ㅠㅠ

 

 

  만나면, 셀카나 사진을 너무 많이 찍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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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낄낄낄|2006.09.02 10:46
그것(?)이 현재 사랑스러운 님의 남자친구를만든 물건입니다.
베플--|2006.09.02 09:09
"아버님 아무것도 못봤어요" 라는말 잘하셨어요.. 아무말 안하셨다면 서로 뻘줌했을텐데.. 님이 잘하신겁니다.. 파팅~! 그상황에서 더 부끄러운 아버지가 말걸기 거시기 하자나요..
베플ㅋㅋㅋ|2006.09.02 08:15
얘기만 들어도 내가 더 민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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