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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다가 땀흘린적 있으신가요 ?

통닭같은몸매 |2006.09.01 18:52
조회 49,645 |추천 0

에고 ;;

강의 끝나고 일하던 도중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톡에 들어왔는데 ~

낯익은 제목이 있어서 화들짝 놀랬더랍니다

그다지 좋은 내용도 아닌데 톡에 올라서 넘 당황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

 

몇몇분들의 악플러들과 다른 분들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

하하하 ~

그딴식으로 얄팍하게 상처주실려고 한거같은데 오히려 저는 상처 안받습니다 -_-

어릴때부터 막자랐더니 욕을해도 화는 거의 내지않고 "감사" 이러고 무시합니다 ~

찌질이들의 말을 제가 하나하나 수용할려면 머리가 썩을거같거든요

 

아 ,,

숏다리 -_- 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듣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키도 166에 앉은키가 80정도 되는데 숏다리라 ,,ㅡ.ㅡ

저보고 면상에다가 하세요 ,,

아 -_- 면상에다가 못하니깐 댓글에 그렇게 적을지 모르겠지만 ~

 

대부분 동감해주셔서 고맙고요 ~

베플님 말대로 그 폰으로 바꿔야겠네요 -_-a << 제가 티비를 안봐서 첨엔 무슨 소린지 몰랐던지라 ;

악플러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

168에 48킬로 -_- 그런분들 따지기전에 ,,

당신네들이나 잘하세요 ;

결혼하기전에 배나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ㅡ.ㅡ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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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번 여름방학때 알바한다고 학교에서 일을 했어요 ~

작년에는 집에서만 대충 뒹굴대다가 일하러 다니니깐 옷이 너무 없더군요

 

마침 날씨도 덥고

일하는 곳에는 교수님도 계시기 때문에 웬지 모르게 단정하게 옷을 입어야겟다 ~~

싶은 생각도 들어서 ,, 헌데 반바지는 못입겠더군요

사실 저주받은 하체라서 그런것도 있고

 

마침 인터넷에서 롤업이 보이길래 ~

넘 이뻐보이는겁니다

냉큼 질렀습니다 ;;

 

사람들이 물건을 받아보고 쓰는 거래평이라고 해야하나 ;

거기에 관련해서 상품에 관한 지식을 알수있을거라 생각했다죠 ,,

크니깐 작은걸로 사서 입으래요 ,, << 사람들이 ;;

저의 몸을 생각안하고 그말 그대로 믿고 한치수 작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

 

부푼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 날짜를 보내고 물건이 왔습니다 ~

냉큼 입어봣는데 ,,

 

아뿔싸 !!

허벅지까진 들어가는데 그위로는 어떻게 안되는겁니다

교환하기도 귀찮고 그냥 막연하게 살빼면 입지뭐 ,, 하면서 고이접어-_-

구석에 모셔놓게 되었습니다  << 한여름이었어요 ,, 7월정도 ? ;;

 

개강이 다가오면서 간절기도 있고 , 옷을 하나둘씩 꺼내보면서 점검하게 되었어요 ,,

즐겨입던 청바지가 닳아서 못입게 되었길래 ,,

하나 장만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번엔 저번처럼 실수를 안하겠다 다짐하고

저의 몸을 고려해서 상세치수가 비슷한 청바지와 카고바지를 하나씩 장만하게 되었어요 ~

 

물건이 오자마자 카고바지를 입어봤다죠

근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크길래 ~

"이번에는 성공하나보다 !!" 하고 생각했었어요 ~

 

기분좋게 청바지를 입어봤습니다 ~

뭐 허벅지까진 무난하게 들어가길래 쾌재를 이루면서 기분좋게 입었습니다 ,,

엉덩이 ,, 부터 조금 위험하다 싶더니

마무리가 안되는겁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엉덩이 주사맞는 조금 아래부분부터 ;;

구제가 안되더군요 ;;

그래도 한번 입어보겠다는 집념으로 낑낑대면서 입어볼려고 했는데

 

선선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비오듯 하더군요

한여름에 공사판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요 ㅠ

 

정말 맘같아선 눈에서 눈물이라도 흐르는 심정이었습니다만 ,,

몸이 알아서 눈물을 흘려줍니다 -_- 기특하게도

 

차라리 안들어갔으면 포기를 했을걸 ,,

다됐는데 마무리가 안되니깐 오기가 생기더군요

결과는 처참했지만

 

혼자서 몸을 점검하게 되더군요 ~

알고보니

골반이랑 앞부분은 그냥 냅두겠는데 뒷살(?)이 ;;

저를 울리네요

 

지금 그바지도 한여름에 샀던 롤업과 함께 고이접어서 구석에 잘 모셔져 있답니다

이제는 청바지도 없고해서 제대로 살빼야겠다 하는 생각도 하고있고요

 

여러분은 옷입다가 땀흘려본적이 있습니까?

 

 

  배꼽이여! 제발 좋은 향기를 줄 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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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ㄹ|2006.09.04 09:19
레자 슬림만 있으면 그거 입을수 있어... 그리고 부탁하는대 제발 그 CF 세벽엔 나오지마.... 엄마가 의심해..
베플ppoo_ppoo|2006.09.04 10:03
하여튼 간에 톡톡이에서 할동하는 암타악치고 제대로 정신머리가추고 생활하는 암타악 엄따는걸 다시한번 알게대었음니다. 내 여자친구 캐더린이나 신시아, 러시아석유집딸 나따샤는 INTUNET안함니다. TEREBY도 안보고효!! 고상하게 독서하고 뜨개질하고 악기연주하면서 영웅호랑이,전기쏘가리,침쏘는독수리 기르는 행복으로 지내는데 이노무 한쿡암타악들은 맨날맨날 INTUNET & TEREBY에서 모땐거만 배아서 어떡하면 MUNY많은 남자 하나꼬실카?어떡하면 남자한테 MUNY쫌 뽈가낼까?하루종일 INTUNET으로 저거끼리 수다떨고 있떠군효!! 진짜 따른 선진쿡 암타악들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명심하십쇼! 한국 암타악들~~
베플내가볼&#46...|2006.09.04 10:02
거래평에 쓴사람들도 모두 못입어서 한치수 적게 사라한듯 ㅋㅋ 같이죽자 이심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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