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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친구] 11부 : 귀신친구의 잡담

귀신친구 |2006.09.02 05:25
조회 5,574 |추천 0

 

아~! 드디어 저의 글에도 그 유명한 '악플'이라는 것이 올라왔습니다. +_+

악플 올린 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작성자를 클릭해봤더니 아무것도 뜨지 않더라구요... ㅡ_ㅡa

(뜨지 않게 하는 기능이 있는건가... ㅡ_ㅡ;;;)

악플다신분도 나중에 뭔가 찜찜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저 또는 다른 분들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릴겁니다. 비록 악플러라고 해도 말이죠... '0'

 

예전에 모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무료로 홈페이지 만들어주는 이벤트가 있을때 귀신관련 이야기를 주로 올렸던 개인 홈페이지가 있었는데(물론 인터넷 여기저기서 퍼온 글과 그림이 더 많았었지만), 폐쇄되고나서 한동안 귀신과 관련된 글은 어디에도 올린적이 없었습니다. 하기사 그 이후로 싸이에 빠져서 주로 미니홈피 위주로 놀긴 했지만 말이죠... '0'

 

10부까지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또는 처음에 제가 모시는 스승님으로부터 배우기 시작했던 초보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일들 중에서 가벼운 내용 위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어떤 분들은 속으로 소설을 쓰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제 글이 비록 그분들이 생각하기에 '소설'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심심풀이땅콩 또는 그 이상으로 약간 재미있었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0' 저도 제 직장이 있고, 네이트온에서 저에게 일정 페이를 주면서 제가 이 게시판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날때마다 가급적이면 제 글을 읽는 모든 이로 하여금 공포 보다는 재미를 더 선사해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

 

초반에도 게시판을 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전 이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는 박수무당이나 퇴마사가 아니고, 비록 제가 모시는 스승님이 계시긴 하지만 속세가 더 좋아 어느정도 배운 이후 하산(?)한 그런 평범한, 군대를 제대로 갔다온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최근에 이 게시판이나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충분한 답변을 제대로 드리지 못한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구요...~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는 최대한 열심히 말씀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

( 사주는 제발 물어보지마세요... >_<;;; )

 

실제로, 정말 능력있는 분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갑지기 어디선가 나타나거나(갑자기 옛날 만화영화 '짱가'가 생각나는 이유는... ㅡ_ㅡ;;), 기일에 문득 나타나서 여러가지를 알려주죠...

 

지금까지 올린 실화는 되도록이면 대화부분은 최대한 정화하여 올렸으며, 전문용어는 가급적이면 피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지않는, 만담가의 재담처럼 느껴지도록 올렸습니다. 사실 실화를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정말 재미없습니다. ㅡ_ㅡ;;; 예를들면 '언제 어디서 어떤 귀신이 나타났는데 전생에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거기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귀신이 나타나지 않았다.' 라는, 단순 신문의 기사글이 되어버립니다. ㅡ.ㅡ;;;

게다가 아직 전 30대 초반이기 때문에 딱딱하게 글 쓰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전문가처럼 글쓰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0'

 

앞으로도 제 글에 무수히 많은 악플이 올라오겠지만, 그런거에 신경쓰진 않겠습니다. 믿건말건 그건 글 읽는분의 자유의사이니까요. 단, 정말 절 믿고 문의하시는 분들에게는 성심성의껏 알려드릴 것입니다. 비록 제가 뛰어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정말 궁금해서, 걱정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분들을 외면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매일같이 여기 들린다는 보장도 없고, 기본적으로 알려드릴 건 다 알려드렸다는 판단이 들게 되면 홀연히 사라질겁니다. ^^;;;

 

자, 그럼 이번주말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토요일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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