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시에틀에서 유학 중입니다
처음에 한국에 올 때 친척도,
친구도 없어서 고민만 했었는데
미국 이민 와계신 분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도움으로
지금은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분이 고맙다고 말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의 다리를
놓으라고 하시는 군요.
저 같은 고민을 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당신 같은 도움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많은 젊은이가 학문의 기회를 넓히게 하라고..
그래서 저는 저같이 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 하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 워싱턴주
시에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밤 야경이 참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시에틀에 있고
빌 게이츠도 시에틀에 삽니다.
여기 4년제 대학은
University of washington(워싱턴 대학)이
있습니다.
알아보니 공납금이 6개월에 1600만원이더군요.
미국은 공납금을 1년에 4번 내는데(3개월에 1번씩)
3개월에 800만원이고 유학생은 모든 장학금 해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영어 공부와 전공 공부를
2년제 대학인 College에서 시작 했습니다.
이름은 Lake Washington Technical college입니다.
Websit: www.lake.ctc.edu
한번 들어가 보세요
시에틀에서 가장 학비 싼 대학으로
3달에 180만원(1달에 60만원)정도입니다.
만약 영어를 잘하시면 학비가 150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전 영어가 약해서 영어를 개설했는데
고려대나 이화여대 등 서울권에서 온 친구들은
150만원에 수업합니다.
전 첨 계획대로 영어만 6개월 하고 돌아갈 것인지
더 할 것인지는 3개월 후에 결정 할 것입니다.
이 대학에서는 F1비자를 주는데
만약 결혼한 분이 애를 데리고 오면
애들이 고등학교까지 공짜로 학교를 다니니까
우리나라 교육비보다 싸다고
아빠가 1달에 150만원-200만원씩 보내고
엄마만 애들 데리고 오신분도 많습니다.
애들은 미국학교 공짜로 다니고
엄마는 한 달에 60만원 꼴로 영어 배우고
한국 가셔서 영어 관련 교육 하실꺼라고...
버스타고 다니시고 슈퍼에서
장보러 다니고
하시면 진짜 영어 빨리 는다고 합니다.
애들은 영어를 못하면 미국 초등학교는
따로 수업을 해주기 때문에 엄마가
애들한테 영어 안 가르쳐도
애들이 더 빨리 는다고 합니다.
미국은 기숙사 있는 2년제 대학이 잘 없습니다.
시골 한중간이면 몰라도...
아파트 전세는 없고
월세가 80- 100만원 정도입니다.
이정도 아파트는
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는 위치에
수영장이 딸려 있고 거실에 벽난로가 있습니다.
방 2개 화장실 1개 다이닝 키친으로
방과 거실은 양탄자가 깔려있습니다.
좀 더 싼 아파트는
학교에서 버스를 탄다면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월세90으로
첫 번째 달에는 보증금100만원을 내라고하는데
돌아갈 때 내줍니다.
그리고 새 아파트 들어올 때
청소비와 벽지 때문에40만원을 더 냅니다.
이 돈은 못 받습니다.
즉 아파트 들어오는 첫 달은 230만원이 들었는데..
돌아갈 때 받을 돈 100만원이 포함된 거죠.
전 친구 2명과 함께 살아서 1달에
1명이 30만원씩 부담합니다.
아파트 월세를 줄이기 위하여
친구2-3명과 함께 오면 좋은 조건의
아파트에서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생활비는 1명이 30만원정도 듭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구입하시면
6만원 정도 생각하셔야하고
인터넷 비용과 TV는 3만원씩 6만원 정도이고
전기세는 6-7만원 나옵니다.
정리해보면 학비 3달 180만원-----------1달 60 만원정도
월세 1달90만원(친구와함께 )---1달 30 만원정도
생활비------------------- 1달 30만원 정도
전기세-------------------1달 6만원 정도
인터넷 TV----------------1달 6만원정도(인터넷3만원, TV3만원)
헨드폰-------------------1달 6만원 정도(공중전화 이용시 필요없음)
TOTAL:138만원
1달에 대략 150만원 정도를 유학비로 생각하시면 되고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유학비의 반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떤 사람이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을 보고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1학년 때 놀아야 된다며 아무런 계획도 없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물이 풍부하다고 마구 물을 써서
물 부족 국가가 된 것처럼
시간이 많기만 한줄 알고 놀다가는
시간 부족형 인간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꿈을 가져야 계획이 나오고
구체적인 계획만이 인생의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혹시 내가 너무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없는 지(TV나 인터넷)
그것으로 인하여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중요한 것(가족 간의 대화나 독서)을
놓치지 않았나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무작정
유학만이 능사라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과거의 저처럼 막연히 유학을 생각만하고
방법을 몰라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화번호를 남기겠습니다.
유학을 오시지 않더라도 상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전 절대 여행사나 유학원이 아니므로
유학 온다고 해서 돈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장난전화는 사양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저도 누군가를 돕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이고
이글이 인연이 되어 여기에 오시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 누군가에게 다리를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에 전화하시면 여기 오후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낮 2시 이후에 전호하면
여긴 밤이라 자기 때문에 전화 못 받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0700-1-424-533-8727입니다.
시에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