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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nocence Mission - What A Wonderful World

엔지니어 |2006.09.02 21:27
조회 175 |추천 0

 

< 분수대가 한창 움직이고 있을 때 허둥지둥 달려가 찍었습니다. 햇볓이 뜨거워서인지 아이들은 들어가 뛰어 놀고 연인들은 분수가 멈추었을 때 가로지르며 뛰어다니고, 여고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은 까르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보고 있자니 시원하고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지더군요. 후보정: 어둡게 >

 

서울에 32년을 살면서도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여서, 가까운 서울숲도 오늘 처음 가보았군요.

나름 사진 동호회에서 포인트를 살펴보았지만 분수대 말고는 딱히 사진을 찾을 수 없었는데

오늘 그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좋다 좋다 말만 듣고 가보았는데 그냥 휑~ 하단 느낌이네요.

카메라 없이 음식 만들어서 돗자리 들고 연인과 함께하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공 증진 없이 네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너무 많이 보았는지 눈만 높아졌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아직 햇볓은 따갑지만 가을이 다가옵니다. 이번 가을에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십시오.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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