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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애경백화점 MLB매장 가지마세요.

머리통 깨... |2006.09.02 22:29
조회 3,118 |추천 0

9월 2일.

수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수원역에 들려서 애경백화점에 갔습니다

 

직장이 오지다보니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아이쇼핑도 할 겸해서 들렸습니다.

 

물론 아주 중요한 것은 일부러 입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들렸습니다.

 

토요일 오후 가장 바쁜 시간에...

 

저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시는 분과 애경백화점에서 쇼핑하고,

MLB매장에 들렸습니다.

 

제 남동생이 얼마전에 군에서 나왔기에...

보너스도 나왔겠다.

동생이 좋아라 하는 브랜드겠다 해서...

사이즈만 물어봤습니다

 

제동생이 남들보다 워낙 체격이 크기에 일반 국내브랜드의 옷은 못걸치는 타입이기에...

MLB옷을 좋아하고 집에도 꽤 많이 잇습니다.

 

전 직장에서 일하다 말고 수원에 일보러 갔기에

후즐근한 상태였습니다.

7부 바지에 쓰레빠 끌고 그나마 NII남방걸친...

아주 후즐근한 상태였지요.

 

처음엔 살 생각보다는 동생이랑 같이 와서 쇼핑할 생각에 사이즈만 물어봤습니다.

군에 가기전의 제동생은...

키 185에 120키로 나가는 거구였지만...

그나마 다이어트해서 조금 줄어서 90키로대로 줄은 상태입니다.

 

하나뿐인 남동생이고, 늘 붙어 다니기에 같이 쇼핑을 하기에 모처럼 본 MLB매장을 보니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에 이번달 보너스로 사주자 하고 물어본 것입니다.

 

뭐 처음 물어봤을때는 그럭저럭 친절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가신 분이 계산을 하고 있는 동안 제가 스니커즈를 보게 되었고,

살까 하는 마음에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같이 가신 분이

신발이 많은 곳을 일러주셨습니다.

 

제가 맘에 드는 신발을 들고 허리를 펴는 순간.

백열등이 켜져 있는 곳에 들이 받았습니다

 

아프다고 머리 부비면서 주저 앉아 있는데...

 

이 미친 개같은...

아니아니...

개만도 못해서 아메바 수준의 쓰레기 점원년들...

 

그때 딱 두년이 잇었는데...

 

다른 손님들도 걱정스레 처다보는데...

 

이 미친년들은

 

 " 손님 괜찮으십니까? "

라고 묻지도 않더군요.

 

저도 가장 힘들다는 음식점도 해봤습니다.

지금도 사람 상대하는 것이 하루하루의 일인 사람입니다.

 

고로...

저와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주저 앉아 있으면 다가가서 물어봅니다.

 " 손님 괜찮으십니까? "

 

혹은 제 잘못이 아니여도

 "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입에 달고 삽니다.

 

최소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의도리라고 생각하기에...

 

제 직장에 들리시는 분은 곧...

제게 월급을 주시는 분...

그래서 늘 말로만 하는 소리

 " 손님은 왕이다. "

라는 말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MLB매장의 그 쓰레기 년들은

 

제가 주저 앉아서 머리 부비작 거리면서 같이 가신 분께 징징거려도...

 

멀뚱멀뚱 처다만 보더군요.

 

마치 옆 매장에 들어와서 아이쇼핑이나 하는 지나가는 손님 처다보듯...

 

 

정말 화가 놨지만...

그자리에서 화내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나마...

애경백화점의 고객센터와 인터넷이 잇으니까...

 

뭐...

저역시 접객업에 근무하기에...

저를 상대하는 분들이 저와 같이 생각해서 저를 짜르고 싶어 할 줄 압니다.

 

허나...

 

매국하면 3대가 흥하고 애국하면 9대가 망한다고 한 말 처럼...

 

착하게 살아봐야 소용없다는 것 정도는 잘 압니다.

 

 

전 남동생에게 옷사줄려고,

50만원정도 준비한 상태입니다.

 

허나...

이 미친 애경백화점 수원역점의 MLB매장의 아메바 년들은...

 

그런 것도 모르더군요,

 

물론 사이즈 물어보면서 말했습니다.

 

 " 이거 미국사이즈인가요? 아님 한국사이즈인가요?"

 

제동생이 표준이상이기에 미국사이즈로 나왔다고 함 몇벌 사줄 생각이였습니다.

 

허나 애경백화점 수원역점 MLB년들은 모르더군요.

 

분명히 운뜨워 줬는데...

 

저와 남동생...

죽전 로데오나 이태원에서는 점장이 뛰어나와 반길만큼 손크게 쇼핑합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따구로 장사하겠다는 년들에게 돈 쥐어주고 싶은 마음은 절대로 안생기네요.

 

 

큰 옷 사실 분

 

혹은

 

MLB옷을 좋아하시는 분

 

 

수원역점 애경백화점내의 매장에 가실바에는...

 

차라리...

있는 골격을 깍아내거나 다른 브랜드를 찾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지나가는 손님조차도 제대로 대우못하는 쓰레기 매장에서...

님들의 아까운 돈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 애경백화점 고객센터에도 올렸지만...

 

만약에 점장에 전화해서 사과한다고 해도...

전 그때 일했던 그 개같은 년 모가지 치기전에는

용서해줄 생각없습니다.

 

 

님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내가 봐도 |2006.09.06 19:11
그리.점원들 잘못은...ㅡㅡ 난또 크게 잘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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