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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질문의 응답 중에.

할랭 |2006.09.04 07:51
조회 216 |추천 0

'좀 생각좀 해라 최후의 만찬은 직접보고 그린게 아니라 상상한거거든; 멍청한놈'

↑ 이 말에 동감을 8표씩이나 찍어준게 참 웃길뿐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라면 그 상상속의 인물들의 묘사 아닙니까?

이유타당한 질문이라서 제가 그림속 인물들의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한거 였는데..

정말 질립니다.

 

개독교 인들중에 95% 이상이 성경을 통독하지 못하였으며, 이러한 간단한 지식 조차도 모르고

오로지 맹목적으로 자기 필요에 의해 거대 집합체인 개신교를 믿는 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가식적인것들..

 

최후의만찬을 영어로는 PASSOVER 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말로는 유월절(踰越節 : 넘을 유, 건널

월, 절기 절)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주제로 많은 화가들이 그렸지만 가장 유명한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불후의 명작(르네상스)이고 질문자가 말한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설명하겠습니다.

기법은 당시 유행하던 프레스코벽화입니다.
석회를 바른후 그 석회가 마르기 전에 빠르게 채색을 해야하는 힘든 작업이죠.
이 작품은 복원이란 이름으로 벽면의 먼지와 때로 어두워진 작품을 아주 밝게 만들었는데 선명한 그림이 되기는 했지만 숭고함이라든지 경외스러움을 사라져서 안타깝죠...

지금은 흔한 구도이지만 이 그림에서 원근을 느끼기 위해 천정과 벽면의 문들의 대각선 구도로 작업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또한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만찬을 함께하고, 유다의 배신을 모두에게 일러주고, 빵과 포도주로써 제자들을 축복하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라는 말을 하면서, 제자들과 마지막 식탁을 함께 하였다. 최후의 만찬은 같은 주제로 많은 작가들에 의해 그려졌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인물들의 배치와 성격 묘사가 뛰어납니다.. (한번 찾아서 그림을 봐보세요)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라는 말에 놀라는 12제자들의 모습을 그린것인데...
그12명의 제자의 인물 구성은 12제자를 예수님을 중심으로 3명씩 4그룹으로 좌우에 배치한것입니다...
예수님 왼편에 요한과 그에게 손을 대고 있는 베드로, 그들 사이에 유다가 어깨를 약간 뒤로 기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레,베드로의 어깨에 손을 대고 있는 야고보, 그 끝에는 바르롤로메오, 예수님 오른 편에는 작은 야고보, 의심많은 토마,빌립보,그 다음은 성 마태,성 유데, 성 시몬 입니다...

가룟유다(이 사람은 후에 예수님을 은 30냥주고 로마통치자들에게 팔아버렸죠...)
오른쪽에서 세번쩨 사람, 에수님을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예수와 유다의 모델이 동일 인물입니다.
천사와 악마가 빛과 그림자처럼 동시에 존재한다는 진리를 표현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 '최후의만찬 그림에 대한 설명' - 네이버 지식iN)

 

무지한 개독인들이여 이러한 그림설명의 사실을 너희는 알고서 리플을 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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