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여자친구 사겨 본 적도 없고 이제서야 소개팅 한번 잡았는데요
요즘 된장녀 이슈 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 입니다.
ㅇ_ㅇ 본 인 또한 소득에 비해 브랜드를 선호 하기 때문에 어떻게 된장녀를 비난 할 처지 도 아니고
또 처음이니깐 아무래도 자존심이고 뭐고 암묵적인 관습이라는것이 다짜고짜 "더치 페이" 하시죠 , 그리고 이어지는 데이트 부터 이제부터는 각각 분담하는거 아시죠?
이럴 수는 없잖아요 -_-;;
저도 특별히 밥 사주는 것이나 밥 사달라고 하는거 의식하고 부담스러운 적 없었는데 ...
된장녀 파동 중 그 근원이
처음이니깐 그래도 남자가 사야지 .... 그런 생각 부터 시작한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말이야 바른말이지만 막상 -_-;;
실천에 옮기지 못하겠어요
제 생각에는 첫 만남과 첫 데이트 까지만 제가 모두 분담하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든 유연하게 더치페이로 흘러 넘기는게 일반적인게 맞죠 ??
너무 당연한건데 요즘 괜히 된장녀 파동에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사범대에 과외 4타임 뛴다는 말에 (학비로 저축하는지 , 사치하는지는 모르지만)
긴장도 좀 했고 본인 스스로도 약간은 된장남 기질이 있어서 -_- (말이 그렇지 나이키,빈폴 리바이스 등 이미테이션 안쓰고 제품 하나만 사고 10만원 훌적 넘기던데 밖에 나가보면 당최 셋팅 안된 남자가 없잖 ... OTL)
뭐 176/61 얼굴에 하자없고 정상적인 대딩입니다 -_-b
*공감 톡에 176/78 의 몸으로 짝사랑 애기 했는데 맆흘이 .... 살빼 였습니다 ㅋㅋㅋ
뺐습니다. 3개월 ㅋㅋㅋ